강용석 의원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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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2-02-22 17:54 조회8,69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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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며칠전에 강의원을 향하여 올렸던 글을 다듬어 recapitulating 합니다;
- 뒤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조용히 시간을 끌고있는 박원순을 우습게 보지 말라.
- 저주와 심판과 대 이변이 일어날 때는 원래 그렇게 한동안 잠잠하다. 조심하라. 그 잠잠한 사이에 무슨 말할 수 없는 수작을 작당할른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놈들이 좌파들이다.
- 우선 저는 당에 입당하며 힘을 모으며,
- 사이비 매수될 수 있는 영적 빨갱이 협력자 의사들을 집결시키고,
- 병무청 등 관계된 기관의 관공서 힘 등과 삼중 작당을 하여 기상천외한 의료변개를 획책할 지 모른다.
법은 알지만 의술과 관공서들의 비리 메카니즘과 악한자들의 그 사악함이 얼마나 치밀하고 무서운가를 다는 모르지 않는가, 강의원!
의사가 아니고, 돈과 조직을 가지지 못한 강의원은 이 부분을 잊어서는 안된다. 저가 권세권력도 강의원 못지 않게 실권자라는 이 사실을 잊지 말라.
세상에 돈과 권력이면 안되는 것이 없는 때인줄을 모르나? 게다가 사생결단하는 좌파세력의 실체를 왜 모르겠는가! 저들이 이번에 강의원에게 지면 총선을 조진다는 사실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이다.
지금 총선을 통하여 빨갱이 좌파들이 득세할 것을 보고 그곳에 줄을 댄 의사 떨거지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지... 생각만 하여도 끔찍하다.
- 조심하여야 한다
이러한 내용의 말 들을 도무지 듣지 않는것 같아 !
지만원 박사님의 지혜도 좀 듣고, "공개재심", "장소와 시간", "참여자들은 의혹을 제기한 강의원에 의하여 지정되고 확정되어야" 등이 포인트였고, 매사불여 탄탄, 일초일각매시간을 주의하고, 재 정비하고, 그리고 인내하며 그렇게 나아가야 하는것...
왠 성급함인가!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어느 글에서 .....
sinikx " 의혹이 끝났다고는 볼수없다. 박원순이 시장이 되기를 바랬고 박원순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분명히 사실유무는 밝혀야 한다고 본다. 173에 63Kg에서 3센티 가량의 피하지방이 나온다는건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리고 지금 176에 80키로로 불었는데 어찌하여 피하지방은 63 키 일 때와 동일한가 이건 어떻게 설명 할 수 있나? 아님 173에 63이란건 거짓말인지 도대체 어디서 나온말인가.. 또한 주신씨의 키가 그 기간에 3Cm 나 커젔다는 이야기인가..????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기업의 비리를 캐내어 돈을 뜯던 음흉한 인간인데, 지금은 서울시장이라는 권력과 금전의 힘으로 무슨 짓인들 못할까...바둑으로치면 아마 5단은 될 것같은데, 강의원은 좀 더 장고하고 훈수를 받았어야하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