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은 국정원의 대공수사망도 무력화시킬 수 있고 요인 암살도 할 수 있고
어마어마한  대통령 선거 개표 조작까지도 할 수 있는 놈들입니다.

박원순이가 강용석 의원의 의혹 제기 후 공개검사를 차일피일 미루며 시간 끌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의혹을 키우는 상식을 벗어난 특이행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전 공군 입영에서부터 병원선택과 공익판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상식을 벗어난 특이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이상기류들이 세브란스병원의 MRI 판독결과 박주신은 특이체질이란
소견으로까지 결말지어지게끔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입니다. 그러니까 이상하게도
특이로 시작해서 특이로 결말이 난 있을 수 없는 사건이란 얘기죠.

어쩌면 박원순은 그동안 시간을 끌면서 세브란스 의사들로부터 특이체질이란 소견을
끌어내기 위하여 모종의 공작을 광범위하게 펴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입니다.

당초 서울대 병원에서 김대중 도서관이 있는 연세대의대로 병원을 옮겨 검사하게 된 내력도
입맛을 개운치 않게 하는 특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박원순은 자신의 아들을 만의 하나 있을까 하는 특이체질임을 입증하는 데
많은 시간과 총력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이제 뒷얘기들이 흘러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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