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가 병역비리 변호사 엄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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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2-22 13:19 조회12,6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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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7%84%EC%83%81%EC%9D%B5&sm=top_hty&fbm=0&ie=utf8&x=28&y=31
인권변호사????????? 보수변호사???????
이 좌익이 범람하는 참담한 시대에 박원순 변호를 하는 것 보니 보수 변호사는 오해인 것 같고
인권변호사 치고 서석구 변호사 말고는 거의 좌익이고
조세형 신창원 변호를 맡은 것은 동정심이 발동했겠지만 승패와 관련없이 감형이 목적일 것이니 엄상익 변호사 (더) 이름알리기로 제격이었을 것이다.
엄상익 변호사의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변호는 솔직히 조세형 신창원 변호와 성격이 유사하다. 법 문외한들이 봐도 박주신 병역비리는 깜방감이다. 버틸 일이 아니고 투명한 조사라면 봐줘도 재입영이다.
엄상익 변호사는 간증도 하고 독실한 크리스챤 같은데 정말 정의로운 크리스챤이라면 만인이 봐도 확정형 박원순발 병역비리에 발을 담그면 안되는 것이었다. 또 엄상익 변호사는 박원순과 경기고 선후배 사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는 고려대 동문이다.
박원순이 본말이 전도되게 하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아들이 패닉상태에 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나 아들 애인이 공개되었다고 인권 타령하지 않나. 더러운 플레이고 저질타령이지 않은가?
<박 씨가 살던 곳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으로 혜민병원과는 14km나 떨어져 있다. 방배동 주변 3km 거리 안에는 MRI 촬영과 진단서 발급이 한번에 가능한 병원이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2개나 있다.>
가까운 큰 종합병원들이 있음에도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혜민병원에 가는 수고도 마지 않았던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 30분 정도 걸린다는 MRI 검사를 기피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 기대어 인권타령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것은 권력으로 만인의 양심을 탄압하는 것이다.
수많은 진실에 기반한 양심에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일개인의 인권보호와 비교할 수도 없는 고귀한 영혼들에 대한 도전이다.
박원순의 살아 있는 권력과 그가 거짓과 사기를 모면하려고 의지하는 모든 살아 있는 권력들과 같은 편이 되어 거짓과 사기에 편승한다면 그래서 좌익 박원순 나아가 좌익들에게 출구를 마련해 준다면 엄상익 변호사는 인생 최대의 실수로 내닫는 것이다.
좌익을 떠나 인간으로서도 낙제점인 박원순 아닌가? 아들은 군대가겠다는데 말린 인간이다. 인간적으로 박주신은 이 시기를 교훈 삼아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민변 출신을 포함한 좌익편 변호사들이 많은데도 좌익 박원순이 엄상익에게 의뢰했는데 경기고(박원순), 고려대 그리고 크리스챤(이명박) 인지도(조세형, 신창원 변호)가 분명히 작용했을 것이다. 엄상익은 의뢰를 받았으니 박원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직업이라서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박원순이 엄상익을 통해 현혹하는 수법에 대중들은 말려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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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보수변호사???????
이 좌익이 범람하는 참담한 시대에 박원순 변호를 하는 것 보니 보수 변호사는 오해인 것 같고
인권변호사 치고 서석구 변호사 말고는 거의 좌익이고
조세형 신창원 변호를 맡은 것은 동정심이 발동했겠지만 승패와 관련없이 감형이 목적일 것이니 엄상익 변호사 (더) 이름알리기로 제격이었을 것이다.
엄상익 변호사의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변호는 솔직히 조세형 신창원 변호와 성격이 유사하다. 법 문외한들이 봐도 박주신 병역비리는 깜방감이다. 버틸 일이 아니고 투명한 조사라면 봐줘도 재입영이다.
엄상익 변호사는 간증도 하고 독실한 크리스챤 같은데 정말 정의로운 크리스챤이라면 만인이 봐도 확정형 박원순발 병역비리에 발을 담그면 안되는 것이었다. 또 엄상익 변호사는 박원순과 경기고 선후배 사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는 고려대 동문이다.
박원순이 본말이 전도되게 하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아들이 패닉상태에 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나 아들 애인이 공개되었다고 인권 타령하지 않나. 더러운 플레이고 저질타령이지 않은가?
<박 씨가 살던 곳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으로 혜민병원과는 14km나 떨어져 있다. 방배동 주변 3km 거리 안에는 MRI 촬영과 진단서 발급이 한번에 가능한 병원이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2개나 있다.>
가까운 큰 종합병원들이 있음에도 처소에서 멀리 떨어진 혜민병원에 가는 수고도 마지 않았던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 30분 정도 걸린다는 MRI 검사를 기피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 기대어 인권타령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것은 권력으로 만인의 양심을 탄압하는 것이다.
수많은 진실에 기반한 양심에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일개인의 인권보호와 비교할 수도 없는 고귀한 영혼들에 대한 도전이다.
박원순의 살아 있는 권력과 그가 거짓과 사기를 모면하려고 의지하는 모든 살아 있는 권력들과 같은 편이 되어 거짓과 사기에 편승한다면 그래서 좌익 박원순 나아가 좌익들에게 출구를 마련해 준다면 엄상익 변호사는 인생 최대의 실수로 내닫는 것이다.
좌익을 떠나 인간으로서도 낙제점인 박원순 아닌가? 아들은 군대가겠다는데 말린 인간이다. 인간적으로 박주신은 이 시기를 교훈 삼아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민변 출신을 포함한 좌익편 변호사들이 많은데도 좌익 박원순이 엄상익에게 의뢰했는데 경기고(박원순), 고려대 그리고 크리스챤(이명박) 인지도(조세형, 신창원 변호)가 분명히 작용했을 것이다. 엄상익은 의뢰를 받았으니 박원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직업이라서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박원순이 엄상익을 통해 현혹하는 수법에 대중들은 말려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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