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1년2월초 중국심양에 있는 한국 영사관에 중국 지인들의 도움으로 들어가 한국영사를 만나 한국으로 망명 할것을 제의 했다
당시 심양 영사관 영사는 "한중관계 문제로 망명이 어려우니 국가적 조치를 취할수 없다 다른길을 택하라고 하면서 중국산 담배 몇곽을 쥐어주면서 영사관에서 조용히 나가 달라고 하였다"
죽음의 기로에서 배척받은 인간의 심리를 여러분 함께 자기일 처럼 생각해 보십시오 대한민국은 헌법상 인정한 북한국민을 자기국민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선영의원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의원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여 지켜지는 것입니다

박선영... 잔다르크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