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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병역비리, 4.11 총선 최대이슈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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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2-02-21 17:08 조회13,20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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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칼럼] 박원순 병역비리 나오면 핵폭탄

수도권 총선, 강용석 v 박원순 구도로 급속 재편

  • 최종편집 2012.02.21 14:19:31
  •    
  • 변희재 본사논설실장
 

수도권 총선 '강용석 VS 박원순'구도로 급속 재편
 
박원순 병역비리 밝혀지면, 폭발력 상상 초월
  
변희재  pyein2@hanmail.net       
  


▲ 강용석 의원 팬카페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equity3 ). 강용석 의원은 애국우파 정치인 중 청년세대의 열혈 팬층을 갖고 있는 드문 정치인이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2월 18일 오후 2시 홍대, 이대, 신촌에서 동시에 블로그 500만 방문돌파기념 강용석팬카페 주최로 박원순아들공개신검촉구서명 및 국군장병위문편지, 위문품전달운동식을 가졌다. 강용석의 블로그는 최근 하루 5만여명의 방문객으로 들끓는다. 웬만한 게시글에는 1000여개의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강용석 의원의 트위터는 한달만에 1만여 팔로어가 늘어 현재 3만여명을 돌파하고 있다. 하루에 1천여 팔로워가 늘고 있다. 최근 정치권에서 여야 통틀어 이러한 대중 흡입력을 보여준 정치인은 없다.

 

 

지금으로부터 약 4개월 전인 10월 26일 서울시장 재보선 때만 하더라도 강용석 의원이 이렇게 파죽지세로 뻗어나갈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물론 그는 그 당시 유력 후보자였던 박원순 현 서울시장의 허위학력, 병역, 아름다운재단의 협찬 등 전방위 공세를 펼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대까지만 해도 이미 정치생명이 끝난 정치인의 마지막 외침 정도로 취급받았다. 현재까지도 강용석 의원의 활약을 비난하고 있는 진중권은 “이미 죽은 자의 좀비 정치일 뿐”이라 폄하했다.

 

강용석 의원의 박원순 후보에 대한 파상공세 덕을 톡톡히 본 나경원 측 역시 그의 부활을 예측하지 못했다. 나경원 측 캠프 관계자들은 당시 “다시 한나라당에 복당하여 공천받기 위한 것 같은데, 도와줄 수 없어 안타깝다”는 입장이었다. 실제로 나경원 후보 측은 그 당시 강용석 의원에 감사 전화 한통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효종 고소로 국민왕따, 아나운서들과의 소송 승리하며 극적 반전

한나라당은 2010년 9월 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강용석 의원을 제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 재적의원(172명) 3분의 2 이상인 136명이 참석,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당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제명안을 의결, 강 의원을 출당시킨 것이다. 사유는 널리 알려진 대로 여성 아나운서 관련 발언이었다. 국회의원이 소속당에서 불미스런 사건으로 제명을 당했으니, 강용석 의원의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판단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강의원이 개그맨 최효종씨를 집단모욕죄로 고소했을 때 극에 달했다. 최효종씨가 개그콘서트에서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개그를 하자, 강의원이 고소 언론은 물론 같은 정치권으로부터도 맹비난을 받은 것. 현 새누리당의 정두언 의원은 "강 의원이 자신을 제명한 한나라당에 대한 서운함을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인지 정말 안타깝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전 사회적으로 비난이 일자, 최효종과 개그콘서트팀에서는 그 다음주 최효종이 출연 중인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 동료 개그맨 박성호의 입을 통해 “성희롱은 꼭 고소해야 한다”고 언급, 앞서 강 의원의 아나운서 관련 발언을 상기시키며 보복성 프로그램을 내보내기도 했다. 최효종은 자신의 시사 개그와 관련해 “전 국민이 고소를 했다면 그만하겠지만 한 개인이 고소했다. 계속 할 겁니다”라고 말하며, 친노종북 매체로부터 환호섞인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강용석 의원은 최효종 사건으로 전 국민의 왕따로 전락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 놀라운 반전이 일어난다.

 

아나운서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강용석 의원이 집단모욕죄 무죄판결을 받은 것. 만약 아나운서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강용석 의원이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국회의원을 모욕한 최효종도 유죄를 받아야 한다는 강의원 측의 논리가 재판에서 받아들여진 것이다. 강의원은 "인지도를 위해 고소를 퍼포먼스처럼 한 것도 있지만 실제로 내가 고소를 당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에 했는데 그게 이렇게 뒤집어졌다"고 설명했다.

 

강의원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던 친노종북 세력들은 순간적으로 머쓱해졌다. 강의원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효종을 고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생명을 건 승부수였고, 승부수가 먹혔던 것이다. 강의원은 이 사건 이후 최효종에 사과를 하면서, 화려하게 부활하기 시작했다.

 

철저한 자료조사, 엘리트 변호사로서의 법률지식에 근거한 소송, 마니아팬 형성

강의원이 주요타겟으로 잡은 인물은 안철수 서울대 대학원장이었다. 안원장은 성공한 벤처기업가로서 청렴한 이미지를 내세워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누르고 유력 대선후보로 올라선 상황이었다. 이때 강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찰스의 거짓말’ 시리즈를 연재하며 안원장의 기업운영, 교수자리 취득, 부동산, MB정부에서의 역할 등 전방위적 이슈 파이팅에 나섰다. 이중 위장전입 관련해서는 검찰고발까지 단행, 단지 이슈 하나 만들고 끝내려는 게 아니라 안원장을 완전히 무너뜨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강의원은 “나의 정치생명은 안원장을 쓰러뜨릴 수 있느냐 여부”라고 블로그에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때부터 서서히 이른바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강용석 마니아가 모이기 시작했다. 강의원은 서울대 법대와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엘리트 변호사 출신이다. 강의원의 공격은 기존 정치권의 정략적 공방과 달랐다. 철저한 자료 조사에 근거한 비판과 질문, 이에 머뭇거리거나 거짓해명이 나오면, 곧바로 법률과 규정에 근거한 고소고발에, 사회기득권층에 환멸을 느낀 청년세대가 열광하기 시작했다.

 

자기 진로를 제대로 개척해나가지 못하는 청년세대 입장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나, 안철수 원장이나 박원순 시장이나 모두 기득권 세력일 뿐이다. 강의원의 마니아층은 우파성향의 청년층을 넘어, 이제껏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던 2030세대까지 확대되기 시작한 것이다.

 

강의원이 기존의 보수정치인들과 전혀 다른 점은 청년세대와의 소통방식에도 있다. 강의원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루에 5시간 이상 투자하여 직접 운영한다. 물론 새누리당에서도 전여옥, 정옥임 등 트위터를 직접 활용하는 정치인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강의원은 이슈파이팅을 위해서라면, 종북좌파 인사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트윗을 날리는 파격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물론 그것은 보수우파 정치세력의 기준으로 파격적일 뿐, 인터넷에 삶의 기반을 둔 청년층이 볼 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점차 드러나는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 비리 혐의

서울시장 재보선 때부터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원장을 맹공격해왔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강의원에겐 ‘물총’이란 악명이 따라붙었다. 이것 저것 막 질러대긴 하지만, 상대를 쓰러뜨릴 정도의 ‘결정적 한방’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혀 예상치 않은 일이 터져버렸다.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된 이후, 논란이 되었던 장남 박주신이 재검을 통해 현역에서 공익으로 빠진 것.

 

강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적절히 활용하여, 주무부처인 병무청 등으로부터 자료를 확보하여, 재검 과정에서 병무청이 징병검사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냈다. 첫째, 병역면탈 관련 처벌받은 의사로부터 받은 진단서를 수용한 것, 둘째, 제출된 MRI의 진위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확인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셋째, 현역병이 공익이나 면제로 낮춰질 때 관계회의를 열지 않은 것 등이다.

 

특히 박주신이 병역면탈로 처벌받은 의사가 근무하는 혜민병원에서 진단서를 확보한 것은 강의원으로서는 확신을 가질 만한 단서였다. 일반적으로 병무청에서는 대학병원 정도의 공신력있는 병원이 아니면 진단서를 수용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박주신은 자신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혜민병원까지 가서 진단서를 받았고, 이를 병무청에서 받아준 것이다.

 

이때부터 강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주신에 재검을 압박했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직도 걸었고, 박주신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에 500만원의 현상금도 걸었다. 이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최근에는 박주신의 여자친구의 실명을 내걸고 재검을 요구해서 비판을 받자, 하루만에 사과를 하기도 했다. 최효종에 대한 사과를 한 것과 함께 강의원의 이른바 쿨한 모습이기도 하다.

 

강의원의 애초 계획은 안철수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었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 장남의 병역 문제가 터지자, 이 문제에 더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정치에 데뷔하지 않은 안원장과 달리 박원순 서울시장은 종북좌파 시민사회 세력의 총사령관이자, 이미 야권진영에 합류한 대선주자급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위공직자 자녀의 병역문제는 종북좌파 세력들이 이회창 후보 시절부터 늘 공격의 소재로 삼아왔기 때문에, 전체가 당황하고 있는 상황. 이회창 후보 장남과 차남의 병역 의혹 공세에 앞장선 세력이 바로 박원순 시장의 참여연대와 현재 친노종북세력의 기관지나 다름없는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등등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강의원의 공세에 제대로 항변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청년보수와 '분노한 젊은이'들의 성지인 일간베스트( http://www.ilbe.com ).
이곳에서도 연일 강용석 의원에 대한 지지글이 올라오고 있다. 


 진중권 등 친노종북 논객, 강용석의 박원순 공격 막다 자가당착에 빠져

 

이런 허점을 파악한 강의원은 최근 트위터 상에서, 진중권, 시사인 고재열 기자, 한겨레 허재현 기자 등등에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재검을 촉구해달라 요청했다. 물론 반응은 싸늘했다. 특히 종북좌파 내에서 내부비판을 마다하지 않았던 진중권의 반응이 이슈가 되었다. 진중권은 “MB정권의 병무청에서 박원순 시장의 아들을 왜 봐주겠냐”며 시종일관 병무청과 박시장 측을 옹호하여, 강의원의 지지층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강의원이 박주신의 MRI를 전면 공개한 뒤부터는 강의원에 대해 인신공격을 퍼부으며, 결사적으로 박원순 시장을 지키려는 태세를 보이고 있다. 즉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 건은, 박시장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친노종북세력 전체의 위선과 기만을 낱낱이 드러낼 대형 폭탄으로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 와중에 강의원은 안철수 원장이 단지 3억 4천만원을 안철수연구소에 차입해 준 뒤 11개월 만에 700억원대 주식으로 돌려받은 행태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이른바 신주인수권사채인 BW 발행 건으로, 이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 측이 이재용 전무에 상속을 해주기 위해 활용한 방법과 똑같았다. 이건희 회장은 이 때문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삼성 측을 맹비난해온 친노종북세력은 이 건에 대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이와 같이 강용석 의원의 이슈파이팅은 대부분 친노종북세력이 과거에 보수우파 리더들을 공격하던 사건과 연결되어있다. 이미 후보매수 건으로 당선무효형을 1심에서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아들이 어머니의 직장인 일산병원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건도 덤으로 밝혀졌다. 특히 박원순 시장과 참여연대에서 함께 리더 역할을 했던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의 아들도 허리디스크로 공익근무를 한 것이 드러나, 친노종복세력 전체의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강의원 혼자 다 밝혀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월 25일 보수우파 진영에서 생산하는 팟캐스트 라디오 ‘저격수다’는 300석 규모의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공개방송을 연다. 초청 게스트는 강용석 의원이다. 애초에 강의원 없이는 공개방송 자체를 기획할 수 없었다. 젊은층을 주말에 불러낼 수 있는 동력을 갖춘 인물이 강의원 한 명이기 때문이다.

 

강의원은 2월 16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보수우파의 대표적인 논객 조갑제 대표와 공동으로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무려 천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부분 60대 이상의 조갑제 대표의 고정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 모두 강용석 의원에 환호했다. 강의원의 저돌적인 이슈파이팅에 보수우파 진영의 전 세대, 진영 밖의 20대와 30대 팬층이 급격히 모여들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 장남 병역비리 밝혀지면, 서울 총선 박원순 VS 강용석 구도로 재편

강의원의 약진은 보수우파 진영에 다양한 시사점을 전해준다. 광우병 거짓파동 이후 이명박 정부와 현재의 새누리당은 늘 친노종북세력에 끌려다녔다. 그러다보니 이들과 싸워온 인터넷과 아스팔트 우파세력과의 괴리감이 점차 커졌다. 정두원 의원과 남경필 의원은 최근에 아예 MBC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좌로 더 가야지 중도층과 젊은층을 끌어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두원 의원도 남경필 의원도, 새누리당의 그 누구도 중도층과 젊은층을 지지세력으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전체 보수우파 진영 정치인 중 이를 해내고 있는 유일한 인물은 새누리당이 버린 강용석 의원 한 명이다.

 

강용석 의원은 최근 여러 인터뷰를 통해 불우했던 가정환경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웰빙 기회주의적 처신을 비판한다. 강의원은 이명박 정권 내내 제도권 밖의 보수우파 세력이 주장하던 바를 그대로 실천하면서, 보수우파의 진영 틀을 넘어,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청년층과 중도층 지지세력을 확보해가고 있는 것이다.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문제가 총선 이슈가 되면, 서울 선거는 박원순 VS 강용석 구도로 가게 된다”고 진단한 바 있다. 이 구도가 된다면 야권 압승의 수도권 선거가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버려진 미운오리 새끼 강용석이 보수우파 정치세력의 최대 위기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희재 (빅뉴스-미디어워치 대료, 뉴데일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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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진짜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용석의원을 치기 위해 필사적 노력을 하겠군요.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

MB가 자기 월급 줘가며 빨갱이, 사깃꾼, 협잡꾼, 날강도를 키웠군요...퇴임후 자기 뒤를 봐달라고 키웠나?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법적으로 당하지 않을 선을 지키면서 박원순이 심기를 건드리고 자존심 상하게 해서 열받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도록 해야죠.
그러면 사실 진위를 밝히기 위해 검찰에서 박원순 장남 정밀조사를 할테니...
시간을 적당히 끌어서 총선 얼마전에 전모가 드러나도록 해야죠.

박달이님의 댓글

박달이 작성일

노가다 이명박도 박원순의 가면에 속은 것 같음.

박원순 완전 구렁이야.

천사표 곽노현도 막상막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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