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시절에는 국방부【兵務廳】을【兵事區 司令部(병사구 사령부】라고 호칭했었으며, 도.직할시 '병사구사령관'을 '憲兵 大領'으로 보직시켰었읍니다. 지금 보면, 어떤 분들이 각 도.직할시 병무청장인진 모르나,,. 다시 예전처럼 【兵事區 司令部】로 복원 호칭하면서, '현역 헌병 대령' 및 '헌병 준장, 소장,중장'으로 T/O, A/S 를 혁명적으로 바꿔야! ,,. 초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 {중장 추서} 암살 최고 고위직 '헌병사령관' ㅡ ㅡ ㅡ '공 국진' 헌병 준장의 지령을 받은 【서울 지구 兵事區 司令官】'허 태영'대령도, 이처럼, 오늘날의 【서울시 병무청장】 이었읍니다. ,,.

내가 알기로는, '대령'도 '사령관'으로 호칭했었,,. '사단포병사령부 포사령관 대령,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부 사령관 대령, ,,.

병신 후배들이 왜 군부 보직 자리들을, 자꾸만, 군대 기피자들이 많을 ㅡ ㅡ  부패.무능한 날강도 文民 불한당 롬들에게 뺏기느냐? ,,.

'헌병' 들이 보직되면, 해당 시.구.군,도.직할시 행정구역의 관할 민간인들 동태에 빠꼼해지니깐, 고걸 크게 두려워한 북괴의, ,,.

아마도 간첩들의 밀령을 받은 국회의원롬들에 의해 오늘날처럼 된 것이리라는 의구심이 듦! ,,.
지금 국방부장관롬도 나가야! ,,. ㄱ ㅅ 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