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 사진/영상촬영 기구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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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2-21 04:34 조회6,28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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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장난 아닙니다.
눈꼽만큼 작은데다가 화질은 정말 짱입니다.
내부에 위치와 균형,흔들림 측정, GPS기능까지 할 수 있습니다.
또 리듐이온 밧데리도 가볍고 오래 가며, 태양열 모듈도 장착할 수 있지요.
메모리 또한 눈꼽만한 크기에 용량 수십기가여서 사진 수백만장 동영상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공상과학영화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다 있는 것이며, 유행지나 마구 버려지고 있습니다.
폐 휴대폰 밧대리 환경문제로 처분도 어려운데, 이런데다 활용 하면 좋지요.
풍선에 GPS 송/수신 장비를 넣어서 띄워 보냅니다.
어느정도 가면 낚시줄에 메어단 카메라 모듈을 내려보냅니다.
풍선은 수Km 높은곳에 있어야 안보이겠지만 카메라 모듈은 지상 수십미터 높이로 내려보내도 안보입니다.
어느정도 촬영 후에 끌어올리는 겁니다.
넓은 하늘에 이거 찾을 수 있을까요? 찾느라 소모시키는것도 전략입니다.
휴대폰에는 자이로스코프도 있으므로 바람 잔잔할때와 균형을 측정해서 촬영을 하도록 프로그램 해 넣습니다.
문제는 촬영한 자료를 어떻게 가져오는가 입니다.
무선통신은 너무 멀어서 어렵고 되돌아오게 만들 방법이 없죠.
프로펠라 엔진을 달 수도 없고...
아이티 강국으로써 정부가 첩보쪽으로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하고도 납습니다.
삼성전자 3류기술만 써도 만들겁니다.
미국은 화성 탐사위성도 만드는데 우리는 북한 탐사위성정도는 만들 수 있겠죠.
박대통령께서 아직 살아 계셨더라면 벌써 많이 촬영 했겠죠.
지금 우리나라 정부는 좌익들에 점령이 되어서 못할겁니다.
올해 또 위성 뛰운다고 해도 100% 실패할꺼 뻔하죠. 러시아가 순순히 띄워줄리가 없죠.
뛰워져도 너무 높아서 촬영 화질이 엉망입니다.
저궤도 위성은 되야 실효가 있지만, 이 풍선기구는 지상에 근접촬영 하므로 진짜 확실합니다.
이런 카메라 모듈을 나뭇잎으로 싸서 북한 내부 어느 위치에 ㅤㄸㅓㅀ구어 놓고 주기적으로 촬영해도 가능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북한은 전부 평양인걸로 압니다.
지방이나 수용소를 촬영하면 그야말로 대박일겁니다.
황당한 착상일지 몰라도 혼자서라도 연구 해 볼겁니다.
옥션에 헬륨가스와 풍성을 파는군요. 집에 버려진 카메라, 휴대폰 늘렸습니다.
연구 자료는 충분합니다.
헬륨가스를 자동 주입해서 고도유지 해도 되겠죠.
화성에 위성탐사 보다 더 오지인 북한탐사가 더 놀라울것입니다,
세상을 놀라게 할 생각하니 막상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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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근사한 Good Idea - 대박입니다. 은밀하게 시도해보시죠. 찰스는 다운입니다!
특허신청 하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