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361/ 정치인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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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2-02-18 14:20 조회6,3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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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361/ 정치인 한명숙
얼굴도 곱고 이름 두 글자도 고운 뜻인
밝을 明, 맑을 淑으로 된 한명숙!
웬놈의 말을 그다지도 많이 하는지…….
나, 원, 참!
지난 한두 달 사이에 입술이 0.01mm는 닳았으리.
아멘!
120218흙 / 章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얼굴이 곱다한들 마음이 사악하니 하는 말마다 독기가 서려있어 음흉하고 징그럽다.
남을 해하기 전에 저부터 해하는 것을..함량미달에 통합민주당 당대표 부적격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김치국부터 마시고 집권후 한미 FTA 폐지한다 설치더니 꼴 참 좋다 개성공단 제품들 No. Made in Korea가
바로 정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