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 500만 야전군이 1곳을 공식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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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2-18 21:29 조회5,43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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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에서 좌파들이 공을 들이는 곳이
낙동강 전선 중 부산 북강서 을과 사상이다.
부산 사상구는 문재인이가
북강서 을은 꼴통 문성근이가 출마를 한다.
좌파들이 야심만만하게 출사표를 던진 곳이다.
여기서 지면 좌파에게 정치 주도권을 내주어야 하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좀 까먹더라도 여기는 지켜야한다.
그중 꼴통 문성근이가 되어야 되겠는가?
이 꼴통이 보수우익을 만만히 본 모양이다.
이 나라에 500만 야전군이 있고 어버이연합등 천적이 있었는지 깜박한 모양이다.
최근 문성근이는 노란 잠바를 입고 ‘의리를 지키려 왔습니다!’ 하고 돌아다니며
부산에 신공항이 들어서야 한다고 떠드는 모양이다.
이런 표풀리즘으로 부산시민을 기만하려한다.
의리를 지킨다?
북강서 을은 노무현이가 출마해서 떨어진 곳 이기도하다.
선거 중 우리 500만 야전군과 어버이연합등
보수우파가 지원에 나서 반드시 부산 북강서 을에서 떨뜨려
의리를 지키려면
기왕이면 부엉이바우에서 지키도록 돕는 것은 어떨지
동지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기발한 착상입니다 지휘부가 충분히 검토하고 처리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민사회님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김일성, 김정일 초상화가 걸려 있는 줄 알았네.....
박달이님의 댓글
박달이 작성일조용환 선생님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