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벌써 굽신모드로 돌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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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Right 작성일12-02-16 13:14 조회7,72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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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공부에는 등신이 밥 먹을 때는 귀신이라고..
찌라시 조선일보가 내부 판단으로
총선 및 대선을 종북좌빨이 승리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생존전략으로 벌써 굽신모드로 돌입한 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고서야,
박원숭이 새끼 박주신의 병역비리는
기사 한 줄 안 쓰고 잠자코 있다가,
병무청에서 박원숭이에게 유리한 기사가 나오자
제일 먼저 기사를 내 보내겠습니까?
옛날 전두환이 집권하자 하루 아침에 바뀐 조선일보의 행적이
새삼 떠 오릅니다.
매일 밤 사내가 바뀌는 기생과 다를 바 없는
조선일보를 드디어 우리가 버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공부에는 등신이 밥 먹을 때는 귀신이라고..
찌라시 조선일보가 내부 판단으로
총선 및 대선을 종북좌빨이 승리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생존전략으로 벌써 굽신모드로 돌입한 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고서야,
박원숭이 새끼 박주신의 병역비리는
기사 한 줄 안 쓰고 잠자코 있다가,
병무청에서 박원숭이에게 유리한 기사가 나오자
제일 먼저 기사를 내 보내겠습니까?
옛날 전두환이 집권하자 하루 아침에 바뀐 조선일보의 행적이
새삼 떠 오릅니다.
매일 밤 사내가 바뀌는 기생과 다를 바 없는
조선일보를 드디어 우리가 버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아뇨... 조선일보 사주의 아들들이 군 병역 비리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쉬쉬한다는 설이 있습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댓글 달아주신..
강유님에게 강추를 보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이 씹할 신문은
정확하게 문제있는 사실을
저울추로 달아서
장사하는 장사치만도 못한
저질들입니다.
김대중정권시절
김대중이가
정경유착을 비판했지만
김대중이가
중정원을 이용하여
전남의 조폭을 동원
전국 부동산을
현대유화라는 유령회사와
산업은행을 통한
공적자금을 세탁하여
김대중 비자금을 조성하고
지하자금으로 제2금융합법화하였으며
그 제2금융권 비자금 세탁이
부산, 전주, 등
제2 금융권 부도 사태라는 사실
금융 감독원이 몰랐다면
감사기관은 직무를 유기한
국기물란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