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앵커들은 왜 이리 건들건들대는지 모르겠네..조폭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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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Right 작성일12-02-16 16:59 조회5,94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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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우리나라 여성 앵커들은 TV에서 스피치 할 때
왜 그렇게 몸을 조폭처럼 건들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말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갸웃갸웃거리고
어깨는 위아래로 들썩들썩..
배꼽에 모아 놓은 양 손도 사방팔방 깐닥깐닥거리고..
어느 방송사 앵커를 봐도 모두 똑 같습니다.
방송이 전부 빨갱이화되어 그런가도 싶지만...
북한방송 여앵커들은 안 그런다 말입니다.
아~ 정말 보기 싫어!!!
제가 볼 땐 시청자를 얕잡아보는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중도등신 이맹박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뻘짓 중에..
종북좌빨 언론을 때려잡지 않은 것입니다.
언론만 제대로 잡았어도, 나라가 이 지경은 아니었습니다.
댓글목록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한나라당 이윤성 국개의원이 원조 입니다.
삐딱하게 앉아서 내리꼬는 눈깔을 해가며
쌩지랄을 하며 앵커짓을 했었는데..
양아치 수준으로 시청자를 우습게
보는거죠..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옛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
강용석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개등신 170 마리 중 1 마리,
그 이윤성 말씀하시는거죠????
생각납니다...눈을 부라리며 짖어대던...
역시 방송국은 개비씨였구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특히 mbc 전라방송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mbc 전라방송은 아예 보지 않습니다.
KBS 도 그쪽 사람들이 잡았으니 그쪽도 마찬가지 일테고
그나마 SBS 는 덜하지 않습니까?
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이윤성 앵커는 바른말 많이 하지 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