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했더니...

흐미 지리것소...

돌아가시겠다.
이명박은 뭐했나? 4년동안 저런 것들 쳐내지 않고!!!
니가 다 망쳤다.  으이그~~~~

김대중 이후로 병역면제 받은 사람들 전수검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원순 곽노현만 억울하지 않게요. 박원순 곽노현이 공히 특혜를 받았다는 것은 같은 부류들의 자식들도 특혜를 받았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동네북 신세였던 힘없는(?)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도 억울하지 않게요  ^ ^
조선일보는 박지원 부산저축은행 마피아들에 이어 병무청 하고 짜웅하고 있는데 조선일보 사주와 경영진, 기자들에 대해서도 병역비리 조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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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병무청장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B%B3%91%EB%AC%B4%EC%B2%AD%EC%9E%A5

김영후, 제8보병사단 사단장과 제3야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하였다.

[편집] 역대 청장대수 이 름 임기 출신지 출신학교 비고
초대 전부일(全富一) 1970년 8월 20일 ~ 1972년 7월 24일 광주 국민대 제9·10대 국회의원(유신정우회)
제2대 김재명(金在命) 1972년 7월 25일 ~ 1977년 12월 20일 전남 강진 육사 
제3대 방경원(房景源) 1978년 1월 9일 ~ 1982년 2월 25일 경남 김해 육사 
제4대 천주원(千珠元) 1982년 2월 26일 ~ 1985년 2월 25일 충북 충주 육사 
제5대 장정렬(張正烈) 1985년 2월 26일 ~ 1987년 12월 30일 평북 용천 단국대 
제6대 박명철(朴明喆) 1987년 12월 31일 ~ 1989년 4월 2일 경남 통영 조선대 
제7대 류승국(柳承國) 1989년 4월 3일 ~ 1990년 12월 27일 경기 안성 육사
--------------------------------------------------------------------------------------------------[노태우 김영삼]
제8대 이대희(李大熙) 1990년 12월 28일 ~ 1993년 3월 3일 경북 예천 육사 
제9대 엄삼탁(嚴三鐸) 1993년 3월 4일 ~ 1993년 5월 20일 대구 경북대 슬롯머신사건 관련 뇌물수수[1]
제10대 김광석(金光石) 1993년 5월 21일 ~ 1994년 12월 23일 울산 육사 
제11대 송재환(宋在煥) 1994년 12월 26일 ~ 1996년 12월 24일 경북 경산 고려대 병역면제 청탁 뇌물수수[2]
--------------------------------------------------------------------------------------------------[김영삼 김대중]
제12대 김길부(金吉夫) 1996년 12월 24일 ~ 1998년 3월 9일 대구 육사 부하직원 승진청탁 금품 수수[3]
제13대 이상호(李相浩) 1998년 3월 9일 ~ 1999년 5월 25일 경북 김천 육사 
제14대 오점록(吳점祿) 1999년 5월 26일 ~ 2001년 4월 1일 전남 화순 육사 
제15대 최돈걸(崔敦傑) 2001년 4월 2일 ~ 2002년 7월 18일 강원 강릉 육사
---------------------------------------------------------------------------------------------------[김대중 노무현]
제16대 강신육(姜信六) 2002년 7월 19일 ~ 2003년 3월 2일 충남 부여 육사 
제17대 김두성(金斗星) 2003년 3월 3일 ~ 2005년 1월 20일 서울 성균관대 
제18대 윤규혁(尹圭赫) 2005년 1월 21일 ~ 2006년 8월 8일 경남 마산(현 창원) 육사 
---------------------------------------------------------------------------------------------------[노무현 이명박]
제19대 강광석(姜光錫) 2006년 8월 9일 ~ 2008년 3월 7일 서울 육사 
제20대 박종달(朴鍾怛) 2008년 3월 8일 ~ 2010년 8월 15일 경남 창녕 육사 
제21대 김영후(金永厚) 2010년 8월 16일 ~ 전남 목포 고려대

김대중 이후 깨끗????????????? 김영후가 초를 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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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후 신임 병무청장 … “국민들로부터 신뢰 얻자”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317
<-박원순에게 신뢰 얻자?
http://blog.daum.net/jjuba52/13799920

병역명문가 시상식에 참석한 것이 위선이 될 수 있다.
http://blog.daum.net/mma9090/3421
=또한 병역문가 대표, 김황식 국무총리, 김관진 국방부 장관, 김영후 병무청장, 사회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 병역명문가 우대기업 대표 등이 공정병역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신의 아들을 키울려면
니 자식을 희생시켜라
병무청은
국가기관으로서
국방의 전초적 기반이다
너희들의
오늘날 행동은
반역이다
신의 아들이 있다고 한다면
너희 자식은 신의
재물이다
이어
너희는
조국의 배신자다.

박주신 MRI, 모두가 NO! 병무청만 YES!
"박원순 아들 MRI 맞다"? "병무청 좀 수상하다"
강용석 “병무청, 처음 의혹 제기 때부터 박주신 것 맞다고 주장···별로 새삼스러울 것 없어”
최종편집 2012.02.16 18:29:06 
오창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병무청? 중대 규정 위반까지 하면서 내린 4급 판정인데 당연히 그렇게 말했겠죠.” (강용석 의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6745

병무청, 강용석 의원의 MRI 공개에 정면 반박
병무청 “공개 박주신 MRI의 동일 여부 확인해줄 수 없다"
“MRI 찍은 병원과 진단서 끊는 병원 다른 경우 많았다”
박 씨 찍은 CT 사진은 인권-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공개 불가
"감사원 감사서 밝혀질 것"
최종편집 2012.02.16 16:20:11 
전경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박주신 씨의 MRI 사진을 공개, 허리디스크의 진위여부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병무청은 “박주신 씨의 재신검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조선일보에서 잘못 이해를 하고 보도한 것 같다. CT로 허리디스크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MRI 사진을 가져온 사람은 현장에서 CT를 찍어 그걸로 제출한 MRI 사진이 본인 것이 맞는 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현재 국민감사청구가 된 상태이니 감사원이 감사를 하지 않겠나. 일단 결과를 기다려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무청은 ‘뉴데일리’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Q. 박주신 씨는 한방병원에서 MRI를 찍은 다음 이걸 들고 혜민병원에 가서 재신검용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유효인가, 무효인가.

둘 다 유효하다. 사실 이런 경우가 꽤 많다. 병무청이 지정하는 병원은 종합병원급 이상의 대형병원이다. 이런 곳에서 치료받기 어려운 사람들은 그보다 좀 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MRI도 찍고 그런다. 이때 찍은 MRI를 들고 병무청 지정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받기도 한다. 한 번 촬영하는데 수십만 원이나 드는 MRI를 다시 찍는 게 어려운 일 아닌가. 그래서 이를 인정한다.

Q. 박주신 씨가 제출한 MRI 사진이 유효하다면, MRI 사진이 박 씨의 재신검 판정 근거라는 말인가 아니면 병무청이 찍은 CT가 판정 근거라는 말인가.

박 씨가 제출한 MRI사진과 지방 병무청에서 찍은 CT 결과 모두가 판정 근거다. CT는 재신검 처분을 받은 사람들이 재신검 때 제출하는 진단서가 본인의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찍는 것이다. 물론 한 가지만 보는 게 아니라 신검을 맡는 전문의들이 신검 대상자가 들고온 진단서와 병무청에서 찍은 CT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Q. 그런데 CT만으로는 허리디스크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아무래도 MRI 검사가 정확하다. 하지만 이 MRI 사진이 재신검 대상자 본인이 맞는지 아닌지는 CT 결과로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다.

Q. 최근 박주신 씨의 재신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뒤 병무청에서는 박 씨가 제출한 MRI 사진과 병무청에서 찍은 CT결과를 대조했는가?

재신검 당시에 이미 한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허리디스크로 재신검을 받은 사람의 경우 본인이 가져온 MRI 결과를 신검장에서 찍은 CT 결과와 비교한다. 현재 우리는 CT 촬영 결과 박 씨가 가져온 MRI 사진이 본인의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강 의원이 공개한 MRI 사진이 박주신 씨가 제출한 MRI와 동일한지는 알 수도 없고 우리가 확인해줄 의무도 없다. 

Q. 강용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병무청 관계자와 만났을 때 ‘징병검사규정’ 위반을 찾아내 ‘왜 병역처분위원회를 소집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게 좀 잘못됐다”고 인정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병무청이 강 의원에게 한 답변이 확실한 것이라 병역처분위원회를 소집하지 않은 것이다. 열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Q. 혹시 언론에 박 씨가 재신검 당시 병무청에서 찍은 CT 결과를 공개할 용의가 있는가.

인권 문제라든가 개인 정보보호 등의 법적 문제가 있어 공개할 수 없다. 사법부의 정식수사도 아닌데 이런 의혹이 제기됐다고 해서 CT결과를 공개하는 건 안 되지 않느냐. 이 문제로 현재 국민감사가 청구된 상태인 것으로 안다. 조만간 감사원 감사가 있을 것이다. 감사에서 많은 게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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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 합류 후 선거 정국 속에 숨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민통당이 우세하게 되면 같은 빨갱이들이므로 덮으려고 할 것입니다.  감사원 감사도 이명박의 빽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저놈의 인권 저런 식의 비상식 몰상식 좌빨들의 전유물인 인권은 폐기하고 상식적 인권으로 환원해야만 합니다. 박원순식 사기는 정상적 상식 사회라면 사진을 찍을 필요도 없이 10초내로 판명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박원순 같은 저질이 설치고 기득권이 될 수 있는 이런 나라는 썩은 빨갱이들 사회입니다. 냄비처럼 식히지 말고 박원순이 죽을 때까지 집요하게 빨갱이들 전체와 묶어서 박살내야만 할 것입니다. 좌빨들은 주체할 수 없는 보수 이상의 욕망 때문에 결국 자충수와 국민혁명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兵務廳(병무청)】을, 예전에는【兵事區 司令部(병사구 사령부)】라고 해서; 도.직할시 '병사구 사령관'은 '憲兵 大領'이 보직되어진, '국방부 직할 현역 부대' 였었읍니다.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님을 저격했던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도 헌병 대령'이었읍니다. 갑자기 성명이 생각나지 않,,. 그땐 이렇게 '병사 업무'가 부정.부패치는 않았었다고 봐야,,.

'예비군 업무, 전.평시 병력 동원 체제 업무, 징발 업무' 등 발전.향상된 분야도 많았겠지만; 도로 바꿨으면 좋겠읍니다! ,,. 빠드~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