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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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2-02-16 18:20 조회5,47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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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려면 이렇습니다
옛날 옛적 어느 때.
은행나무에 강력한 害蟲이 나타나 지구상 모든 은행나무를 무지막지로 파 먹어 은행나무 모두가 죽었습니다. 더 먹을 것이 없게 된
이 해충은 滅絶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중국 산동성 깊고 깊은 산중에 은행나무 몇 그루가 奇蹟적으로 살아 남아 다시 전파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당장 좋자고 뜯어 먹으면
내 자식 내 손자는 생선가시만 물려 받습니다. 무상복지 얼마나 좋습니까? 밥도 공짜. 교육도, 병원도, 保育도, 등 등. 이제는 주택도 공짜로 하겠답니다. 그러나 그 교과서는
너무 내용이 많고 어려워서 백성이 읽기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줄이고 줄여 만든
국민경제교과서의 내용은 단 한 줄.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답니다. 공짜로 망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공짜고 세금도 없다며 地上樂園을 꿈 꾸었습니다. 능력껏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굶주림과 獨裁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긴 이름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를 줄여서 북한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세계 10大 强國이 된 이 나라에서 그들의 흉내를 내며 정권을 잡으려는 이상한 세력들입니다. 無償복지 참 좋습니다. 복지에는 많은 돈이 들어 갑니다. 그러나 방법은 意外로 간단합니다. 모든 국가예산을 복지에 투입하면 됩니다. 국방예산도, 교육예산도, 국토건설예산도, 등 등...
그리고 국민소득 전부를 복지예산으로 쓰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돈을 찍어 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오니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맞습니다. 답이 나왔습니다. 공산주의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북한처럼 말입니다. |
북한가서 살라면 못산다는 사람이
북한같이 살려고 하니 한 마디로 미친사람 아님니까
미친사람 말 믿으면 공산주의에 미친놈 보다
더 미친사람입니다 오늘의 우리나라가 온통 빨갱이들 천국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양심이나 법, 도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남을 속이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힘 있는자들의 말이 법이고, 국민들은 그들이 먹고 남은 껍대기나 뼈를먹는 상태가 그들의 생활 한 면입니다. 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멀지않아 나라가 망합니다. 반공법이 살아 있는데도, 이 법이 집행되지 않고 깊은 수면 상태를 께워서 엄하게 집행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똥을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겁나서 피하는 경우같이 나라를 이끄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윗 글은 친구가 보내준 매일입니다. |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걷지 못하는것
이와 같이
우리가 자유를
희망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은 없었다'
그 속에서
너와 나의
희망을 키웠으며
그에
우리는
속박을 벗어나
서로의 존귀함을 알았다.
서로의 격려와
약속속에서
미풍을 전하며
오래가기를 염원 하였다.
누구도
노력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하지도 말라
좌익이여
6.25
참상속에서
벼알 세고
콩알을세던
그 들을 보았는가?
허상속에서
몸부림친다 하였으나
너희는
신기루를 믿는
정신병자이노라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공산비적으로 돌아다닌 김일성이는 전생에 독사가 천년의 영력을 모아 흉악한 인물로 환생한 케이스인데, 6.25를 일으켜 수많은 동족을 살육하고, 그 이후 자기 친한 사람 다 죽이고 동생까지 죽인 것은 물론이고 그 많은 종교인들 다 죽이고 숙청한 살인마인데, 그런 인물에 끌리는 것은 그가 강력한 흉령이라는 데 있습니다. 약한 것은 강한 것에 자석처럼 끌리는데, 남한은 인간모자리로 대도시는 진기가 고갈되어 가면서 공해독이 독기 악기가 되어 사람들 몸속에서 무한 팽창함에 따라 인간들이 태양보다 밝은 양심을 등돌리고 마왕격인 음흉한 흉물에 이끌려들어가고 있는 현상입니다. 먹구름이 태양을 가리듯이 심장에 검은 연기가 본심을 가리어 밝고 맑은 충효의 인간본연의 자세를 버리고 파괴적이고 악마적인 욕망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죠. 자연은 공정한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종말은 비참할 것입니다.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무상복지라는 허울좋은 정책은 사실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마음대로하는) 페이비어니즘을 사상적으로 받아들인 결과인데, 그러므로 대기업 이나 유산계급자의 재산을 빈민층에 나누어준다는 명분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빼앗아 우선 자기 실속을 채우고 형식적으로 배분해주는 시늉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대기업은 많은 사람을 먹여살리는 나라의 기둥이요 대들보인데, 그것을 빼내어 땔감으로 나누어쓴다면 집이 온전할 수 있을까요...북한의 김일성부자나 김대중 박원순 같은 자의 행태가 바로 그러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