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향한 유병언의 대범한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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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21 18:22 조회1,78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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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잡기 놀이...’
도주 중에 남긴 유병언의 위와 같은 메모 내용으로 보아 검찰은 절대로
유병언이를 잡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외...
‘우리가 남이가?’
고위 공직자들이 모두 유병언이와 부패 비리로 얽혀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유병언이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청탁이나 비리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클린 공직자뿐. 박근혜 대통령 한 사람 뿐이라 생각한다.
이마저도 흐지부지 놓아둘 것인지... 유병언을 잡지 못할 시
검찰총장의 옷을 벗기길 바란다.
유병언 검거는 국가개혁 차원에서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
댓글목록
새벽종님의 댓글
새벽종 작성일
사면초가 근혜님인데 잡긴 뭘 잡어?
벌써 물 건너 간지가 언제일텐데.....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유병언이와 함께 굵직한 공직자들 여러명 감방에 처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감방에 들어가 있어야 할 놈들을 끼고 정치를 하고 있을텐데.... 자기만 깨끗하다고 자랑하면 무엇하나요... 깨끗함을 무기로 더러움을 밀어내야 국가개혁이지요.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잡는다면 시체로 찾아질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를 죽일 것이라는 생각요. '그래, 우리가 남이가, 남이지 아니지 아이가' 이런 류의 말을 할사람들이요.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오막사리님 이름을 대궐살이 로 바꾸셔도 되겠습니다 바로 시체로 나타났습니다 누가죽였게요?~
유병언이 잡히면 큰일날사람 많지만 그중 제일큰 강도가 죽였을겁니다
그 강도가 누구냐고요?
금수원 에가서 물어보면 압니다!
아니' 물어볼필요도 없습니다 대자보로 써붙여놓았더라고요~
우리가 남이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