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신드롬을 한 번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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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2-02-15 19:24 조회20,83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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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비롯해서, 네이버, 다음 등 주요포털이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박원순 아들 MRI 의혹사건을 감추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언론이 강용석의원의 활약을 경계하는 모양입니다.
오늘자 포털뉴스와 언론사 홈페이지를 보면,
동아일보를 제외하고는 어떤 온라인매체도 이 뉴스를 메인에 걸지 않고 있습니다.
그럴 수록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더더욱 확산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네이버에서도 뉴스를 뒤져서 댓글로 네이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단단히 뿔이 난 모양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기회삼아, 강용석 신드롬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계정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강용석 의원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접속을 해서
한 번씩이라도 댓글을 달아서 강용석 의원을 응원합시다.
마포에 계신 애국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를 해 줍시다.
압도적으로 강의원을 당선시킵시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강용석 의원의 의거에 침묵하는 소위 보수 언론들의 태도가 이해 되지 않습니다....
이대로가 좋다는 것인지..... 언론들이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지.....
대세가 기울어야 막판 띄우기를 하며 생색내기를 하는 언론의 비겁함 같은 것이 보이죠...
사회의 목탁이 아니라 대세에 따라 몸집을 유지하려는 기회주의적 속성이 보입니다.
보수언론들은 자기 희생이란 조금도 없는 집단입니다. 좌익을 위해 게거품을 무는
한겨레보다도 못한 집단입니다. 강용석 의원만 희생하는 겁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오케이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한표~~ 꾸~우 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