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국가혼란은 이명바기 과오의 나비효과 때문이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오늘날 국가혼란은 이명바기 과오의 나비효과 때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2-02-12 16:47 조회7,413회 댓글2건

본문

나비효과’란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이명바기는 2010년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느닷없이 덕성여중 교장출신 김영숙이를 후보로 내보내어, 보수를 대표하는 이원희 후보의 표를 갉아 먹게 함으로써, 오늘날 국가파탄을 불러오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1.이명바기, 2010년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김영숙 후보를 내세워 여권표 분산

2.곽노현, 이원희 후보에게 1.1%차이로 당선

3.곽노현, 무상급식 정책추진

4.오세훈,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주민투표실시

5.오세훈,주민투표에 승리하기 위해 서울시장직을 담보

6.오세훈, 주민투표에 패배 후 사퇴

7.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가 거론되며 안철수 돌풍

8.안철수 돌풍, 박근혜 대세론을 잠재움

9.안철수, 박원순을 시장후보로 천거

10.박원순이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빨갱이 세력이 정국의 주도권장악

11.한나라당,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자충수

12.한나라당, 고승덕의 반란으로 공황상태에 봉착

13.나꼼수류 똥걸레파가 여론형성의 핵심으로 등장

14,‘판사새끼빅엿’등장과 더불어 정부의 통제력 급격히 저하, 상황장악 불능

15.야권통합 민통당 결성, 한명숙 대표 출현

16.한나라당 비대위출범, 새누리당으로 개명

17,여야 정치권, SNS패거리와 경쟁적 영합, 얼치기전성시대 개막

18.대세장악으로 착각한 좌파정당, 한미 FTA폐기 선언

19,드디어 혼란과 고립과 망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호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그리고 올것이 왔다는 반응, 한마디로 개자슥이죠!!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여기까지는 사실대로 기술되었습니다.
이제 이 갈림길에서 대한민국호의 방향이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향후 국운이 좌우될 것이라 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4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 정치의 희생양이된 국방개혁 댓글(2) 나트륨 2012-02-13 5441 21
136 장담하지만 朝鮮日報는... 댓글(3) 경기병 2012-02-13 6858 32
135 조갑제닷컴이 삭제한 만토스의 항의 글(계속) 댓글(5) 만토스 2012-02-13 8490 33
134 5.16 혁명보다 더 충격적인 사태를 만들어라 댓글(2) 발해의꿈 2012-02-13 5665 60
133 관리자님, 조갑제닷컴이 삭제한 더러운 댓글 모음 댓글(2) 만토스 2012-02-13 9268 20
132 조갑제닷컴이 삭제한 만토스의 항의 글 댓글(1) 만토스 2012-02-13 8400 31
131 세상에 보다보다 이런일이 다 있나! 댓글(4) 吾莫私利 2012-02-13 6055 40
130 박사님, 조선일보는 5.18에 관한 광고를 받지 않습니… 댓글(3) 만토스 2012-02-13 11619 34
129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을 이제는 찾아와야 합니다. 댓글(1) 암호병 2012-02-13 5396 16
128 시민군과 북한군이 사이 좋게 공유한 수류탄에 대한 증언…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2-02-13 6323 29
127 [장바구니 물가안정] 가능 합니다. 이권에 찌는 농림수… 암호병 2012-02-13 4827 13
126 야접 댓글(2) 신생 2012-02-13 5686 16
125 신의 아들 박원순 쥬니어 댓글(3) 비바람 2012-02-13 6044 40
124 라디오 코리아 ,글많이 써주세요 댓글(1) 無眼堺 2012-02-13 6567 16
123 사단장 일행이 고립 되었다는 보고에[36] 댓글(2) 안케 2012-02-13 10033 38
122 안철수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 개발, 점입… 댓글(4) 조고아제 2012-02-12 6676 36
121 조선일보 경기병 2012-02-12 8686 25
120 개인적 사견으로 본 역대 대통령 평가 핵폭탄공격 2012-02-12 6165 23
119 조선일보가 박원순 병역비리에 입닫고 있는 이유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8260 38
118 유일한 보수우익은 33년 전에 죽었다. 댓글(6) 현산 2012-02-12 12229 39
117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의 대궐같은 집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8528 24
116 도끼 /9/ 박대통령의 얼굴, 박근혜의 얼굴 댓글(1) 나두 2012-02-12 6924 28
열람중 오늘날 국가혼란은 이명바기 과오의 나비효과 때문이다 댓글(2) 마르스 2012-02-12 7414 31
114 전자개표기 사용중단 소송 댓글(4) 효양 2012-02-12 5950 36
113 4월 총선을 앞두고 이상한 점이 있어 토론에 부칩니다. 댓글(9) 민사회 2012-02-12 5688 22
112 희망이 보입니다.... 댓글(3) 프리덤 2012-02-12 6481 77
111 거짓과 위선의 정치꾼들, 민보상위법에는 침묵 만토스 2012-02-12 10000 28
110 야당할 각오로...!!! 댓글(8) 경기병 2012-02-12 5817 53
109 헤원,규원이를 구해주세요 JO박사 2012-02-12 6927 34
108 종북세력의 실체 JO박사 2012-02-12 7176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