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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이 삭제한 만토스의 항의 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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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2-13 12:30 조회8,49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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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이 삭제한 만토스의 항의 글(계속)  

 

성정태   2012-02-11 오후 4:05

patriot9, 댓글에 대꾸도 하기 싫지만 한 마디 해 주고 싶다. "솔로몬 앞에선 5.18"이라는 책을 제발 한 번 읽어 보기 바란다. 전두환이 왜 아무 말도 못하느냐고? 그 사람은 5.18에 별로 할 말이 없을 것이니까. 최규하가 대통령이었는데,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대체 왜 여기서 나오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들이 잡아 들인 간첩과 빨치산들에게 민보상위법으로 함부로 민주화감투를 씌워 준 김대중은 왜 과거의 국가적차원 통치행위를 짓밟아 버렸는지 말할 수 있나? 토론을 하려면 뭘 좀 공부하고 제대로 해야지. 욕부터 지껄이는 당신은 애초에 토론 자세가 아니다. 공부 좀 더 하고 오도록
.

위의 내용이 유언비어인지 선동인지는 1980년과 1996년 재판 기록에 근거했다는 사실을 알면 판단이 설 것이다. 5.18당시의 불순분자들에 의한 유언비어가 진짜로 유언비어이니라. 혹시 더 할 말이 있거든, 내가 위 글에서 지적한 의혹들을 알아듣게 설명해 보도록. 그래야 그 폭동반란 양상을 띈 난리 굿판이 "민주화운동"이었다고 인정할 것이 아닌가?

 

  patriot9   2012-02-11 오후 1:03

초로, 성정태는 헌법에도 명시돼 있는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부정하고 분단은 축복이며 영구분단되야한다는 지만원의 매국노적인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보라. 너희들은 먼저 지만원 개새끼라고 말할수 있어야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patriot9   2012-02-11 오후 12:15

국가적 차원에서 조사 규명한것이 미흡하다면 그때 이의를 해야할것이고 뭐가 잘못된것인지 증거를 가지고 얘기해야할것이다.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막무가내로 얘기하면 국민이 호응하지 않는다. 전두환은 왜 말못하는지 아는가? 유언비어로 국론분열을 일삼는 매국노 고정간첩같은 초로, 성정태같은 지빠들은 헛소리 더이상 하지말고 여기에서 떠나라.

 

  성정태   2012-02-11 오전 9:30

국가차원에서 이미 판결난 수 많은 반 국가사범들에 대한 범죄인들을 모두 민주화인사로 뒤집어 버린 김대중의 "민보상위법"은 김대중이 1948년 이후부터 자신이 집권하기 이전의 모든 정부를 대한민국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결론이지요? 그런 김대중의 민보상위법도 국가차원에서 행한 적법한 일로 봅니까?

김영삼의 5.18특별법은 당시에 이미 소급효금지, 소급입법금지, 일사부재리원칙을 모조리 짓밟아 버린 헌법위반행위였엿습니다. 그런 무시막지한 헌법무시 행위를 국가차원의 조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혹시 1980년과 1996 5.18재판에 대한 조사가 전혀 다르지 않는 결과였다는 점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5.18
특별법이 당시에 헌재에서 찬성5 반대4라는 결과를 얻어 3분의2의 찬성을 얻지 못했지만, 정치적 합의로 억지 통과시킨 불법만행을 알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언론의 자유, 민주화라는 말을 수시로 언급하면서도 불법과 억지를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법, 논리, 정의라는 차원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글 번호 81864: 성정태와 지빠는 떠나라

 

patriot9   2012-02-12 오전 10:19

성정태 이놈!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자네같이 아무도 호응하지않는 유언비어로 간첩질하는 미친놈이겠지
.
사리사욕때문에 역사를 왜곡하려하지 마라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 그만두고 지만원에 가서 역적질 그만하라 일러라. 이제 그만큼 기생충같이 국가에서 혜택을 받았으면 애국할때도 되지 않았나?

  성정태   2012-02-12 오전 8:04

patriot9와 김성옥아, 김대중은 민보상위법이란 괴물법을 만들어 간첩빨치산들도 민주화인사로 만들었는데, 김대중이 과거사 뒤집어 엎듯이 5.18폭동반란의 역사도 뒤집어 엎어, 혹시 간첩이나 빨치산이 숨어 있는지 밝혀내서 가짜 민주화인사들을 찾아 내야 하지 않겠냐? 지만원이 이런 것을 모두 김대중에게서 배웠다. 이제 말귀를 알아 먹겠나?

김영삼이 헌법을 무시하고 5.18특별법을 만들어 미친 재판을 했듯이, 김대중이 민보상위법으로 간첩빨치산들을 민주화인사로 만들었듯이, 후에 용감한 사람이 나타나 5.18폭동반란의 역사와 민보상위법 미친 짓을 다시 원상으로 돌려놔야 한다 이 말이다. 조금만 그다리면 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단다.

 

  김성옥   2012-02-12 오전 7:15

조영환 이란놈도 미친놈 이로군, 지만원이가 가나 오나 조갑제선생을 음해하고 다니는 줄 뻔히 알면서도 여기서 미친놈을 두둔하다니.. ㅎㅎ

  patriot9   2012-02-11 오후 12:07

해월도 지빠인가 보지? 너도 같이 떠나라!

 

글 번호 81898: 민보상위법에 침묵하는 거짓과 위선의 정치꾼들

 

patriot9   2012-02-12 오후 9:24

성정태(지빠로는 만토스)! 아직도 여기서 얼쩡거리느냐?
국론분열과 매국하는일로 지만원의 총애를 잘 받고 있구만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 그만두고 지만원에 가서 역적질 그만하라 일러라. 이제 그만큼 기생충같이 국가에서 혜택을 받았으면 애국할때도 되지 않았나?

 

 

글 번호 81904: 정몽준, 김문수, 조갑제, 서정갑, 전원책, 이영애, 고영주, 민병돈이 머리를 맞대라

  patriot9   2012-02-12 오후 9:40

근데 지만원이 왜 빠졌을까? 우익에서도 사리사욕에 눈먼 비겁한 애국장사꾼 미친놈이라 치부하나보지?

 

이상.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게시 글 142에서 계속 된 것입니다. 글 142와 144를 이어 놓으면 그곳에서 삭제한 제 항의 글이 전부 옮겨진 셈입니다. 관리자님, 여러분, 복잡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세상에 만토스님께서 의혹을 제기한 질문 내용은 한글자도 없네요. 
비방만 하고 있고 진실을 알려고 하는 마음이 없는 분들로 보입니다. 정말 진실을 알고 똑바른 역사관이 있다면 이러한 의혹에 대한 어느정도 논리가 있는 답변 을 주고나서 비방을 하는 것이 순서일겁니다.
그러한 순서는 모두 무시하고 비방이나 숨기나 하는건 박원숭, 곽노현, 민주화운동했다는 놈들 처럼 하는 파렴치한 행동이라 봅니다.
 역사란 어떠한 의혹도 없어야 하며 추측으로 만들어 저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 역사라 생각하는데.
 5.18은 전두환대통령과 결부 시키면 거히 모든 부분이 추측이고, 광주시민으로만 민주화 운동 했다 고 말한다면 너무 엄청난 일 들이 있기에 추측 과 의혹 이란 부분을 말한것 인데,  조갑제씨가 확신하는 5.18 민주화운동은 어떠한 바탕에서 말하는 건지 , 민주화 운동이라 확신적으로 말했다면 이러한 의혹과 추측을 명쾌히 답하며 말할수 있어야 단정적 확신을 말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의혹과 추측은 전현 말할수 없으면서 5.18을 확신하여 말하는 건 그 자체가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조갑제씨의 5.18 어떠한 고찰이나 고뇌도 없이 그져 보이는 모습으로 만 판단하였고 그동안 그가 보고느낀 걸로만 진실로 확정지어 본인이 알고 있는 진실왜에 다른 진실은 그 분 에겐 전혀 들어 가지 않을 뿐더러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도 없어 보입니다. 

보통사람이 나이를 먹다 보면 고정관념이 확실해져 외골수가 되기 쉽다고 통상적으로 말합니다. 지식인은 항상 변화할수 있는 유연함 사고가 있어야 하며 그런 유연함 사고을 갖고 있는 분들은 나이는 많을지 모르지만 정말 젊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만토스님, 지금 댓글로 말하시는 분들은 5.18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으며, 배움도 없고, 역사를 쥐똥보다 더 하찮은 걸로 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찌 배움을 갈구 하지 않는 자들이 모든 것을 아는것 처럼 말들을 하는지.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곳에서 어쩜 저렇게 야비할 수가 ~~
올라온 댓글들이 다 야비함의 극치다.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

泥田鬪狗 같은 말장란에 끼어들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한마디 해야겟읍니다.
아무리 얼굴 보이지 않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相互 禮義는 좀 지킴이 如何하신지...
또한  지박사 cafe는 최소한 保守들의 討論의 場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께서 "뭉치면 살고 헤터지면 죽슴니다" 라고 하셨읍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조갑제의 인간성을 유추해 보는 것 같다.
조갑제는 역시 민주화를 인정하는 보수 장사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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