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만에 하나 .
내가 보수..우익이라 자처한다면/
 
그 비판의 대상은 보수,우익이 아니라
.
종북 좌파정권하에서
북한 3대 세습정권에 퍼 주어도 계속되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앞에
신성한 국방의무를 다하는 국군이 죽고
장병들의 장례식 날. 국군통수권자는 일본에서 축구관람을 하였으며.
종북좌파 정권의 퍼주기 정책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돕고
미사일 발사실험.
금강산 관광객 피살
연평해전1.2차 도발. 등
좌파정권이 북한에 퍼 줄 때도북한의 도발은 계속 있었습니다

이정권 들어서는  미필 공화국으로 불리워지며
중도를 표방하여 종북좌파들의 활동에 일조했으며.
천안함폭침.
연평도 무차별포격등으로 민간인이 희생되는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종북좌파세력들의 북한 3대 세습공산정권에 계속 퍼주어야 한다는 논리에
이를 척결하지 못하고 대응에 소극적이였으며
이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 할 진데.
보수 우익은 그 비판의 대상을
북한 3대세습 공산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죄피세력에 두어야 함에도.
종북좌파세력의  편에 선 것인지?..
보수.우익을 비판하는 것은  자기 모순에 불과 합니다..

이제라도  내가 만일 보수라 자처한다면/
보수 우익에 대한 비판을 접고.보수 우익은 대동단결".
종북좌파세력 척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보수.우익이 분열하면 득 볼자?
누구인지를 생각한다면.
답은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북한 3대세습공산정권과.
종북좌파 아님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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