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남한이 좌경화 되어서는 안된다는 뚜렸한 이유를 들어야 하고 상하원 의원모두  그리고 유대인 단체 대통령 이하 안보담당, 육해공군 참모총장에게 한국이 북한에 흡수 통일되면 미국에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그리고 이스라엘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된다는것을 예기 해야 합니다. 미국은 유대인이 지배하니 이스라엘 안보에 치명적인 북한을 지적 해야 합니다.한국의 기술력과 세계10위 경제규모가 북한에 흡수되면 가공할 위협이 된다는것을 알려야 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2-10 15:19

그것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이의 뜻이 아니며

김대중과 노무현이 좌파이며... 그 후유중으로
일부 좌파들이 언론계, 정치계를 장악한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강조하는게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은 email를 타고 시공을 초월하여 세계어데서나 동시적 통신이 가능하니까, 내 생각으로는
수신처(Action Party)를 미국대통령, 참조(Attention)를 주한미대사관, 배부처(cc)에는 미국
입법/사법/행정부의 FTA관련 여러 인사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자판 키를 눌러면 되겠지요.

배부처 란에 한국의 청와대, 국회, 사법부, 여야정당 기타 시민단체 등에도 이메일을 한꺼번에
날려보내면 일거양득 일 수도 있겠습니다.

박사님이 직접 서한 작성도 좋고 아니면 먼저번에 UNESCO에 보낸 서한 작성한 어느 회원분께
부탁해도 될 줄 압니다. 지 박사님의 직함으로 500만야전군의 서한용지를 사용하고, 지식정보시대에
우리들이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지휘부회의 안건으로 상정한후 검토해 보면 좋겠습니다.  강유님의 훌륭한 아이디어에 대한
여러 회원님들의 반응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12-02-13 11:58

특히 국가 장래가 걸린 FTA관련 사항 등, 아무래도 박사님의 우수한 내용기안이 먼저되고 나면
실행절차를 생각하면 되고, 지휘부에서의 결의가 먼저 돼야지요. 시간이 급하다 보니
너무 서둘러서 미안합니다.

전세계에 우리나라 안에 있는 종북반역 세력의 실체와 행태를 알리고 이들이 민주와는 전혀 상관없을 뿐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인가 인식시킨 후 공개적으로 때려 잡아야 합니다.

때려 잡는 것이 민주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반역에 대한 지극히 정당한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 잡아 제거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그리고 뿌리까지 모두...

그것도 좋지만 이념 특히 보수 우파 이념이 밥 먹여 준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전교조때문에 아이들이 모두 좀비입니다..ㅠㅠㅠ
큰일입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