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같은 아이,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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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19 13:10 조회1,73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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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눈덩이 굴리기 처럼 세력 부풀리기다.
그런데 안철수는 마지막 인맥인 금태섭 대변인마저 그의 곁에서 떠났다고 한다.
첫눈은 잘 뭉쳐지지 않는 법.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첫눈 같은 아이,
아무래도 안철수는 바둑이 곁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잘 잡아주셨습니다 안철수의 정위치!!
언중유골言中有骨의 명언 을 남기셨습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바둑이가 싫답니다.
워리한테 알아보라고 하십시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청춘콘서트 몇 바퀴 돌고나서 위상이 대통령 수준으로 격상된 경우는 보기 드믄 경우지요....
역시 속빈 강정 같은 사람이예요.... 지금 많이 부끄러울 겁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그의 별명이 말하지요.
깡통, 맹물, 풍선, 石學, 궁민궁민.
그의 허파에 바람이 든 것은
철 없는 백성의 책임이 큽니다.
어디를 무엇을 보고 그를 지지합니까?
그러니까 이런 말이 성립합니다.
"지도자는 절대 국민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단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박정희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늘이 내린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