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끝까지 참으면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7-20 02:59 조회1,78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새민련의 안철수와 김한길은 똥을 싸고 자빠졌다.
똥을 싼 것도 더러운데 자빠졌으니 그 똥이 어디로?
에이! 퉤!
더러운 얘기는 접고 本論으로 들어가자.
막대기의 고장에 권은희를 전략공천하고
그 둘은 얼싸 안고 기뻐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가 "神의 한 수"를 두었다고
샴페인을 터트렸대나 어쨌다나...
이어서 다른 막대기 하나를 동작乙에 투입하고
또 한 번 샴페인을 터트릴려고 하는데
짱! 웬 이쁘장한 女人이 나타나 쳐다보니
그들은 숨이 막혀 죽을뻔 했다고 한다.
어디서 봤더라?
5초를 생각하니 몇 년 前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럭피부과로 그녀를 KO 시키고 祝杯를 들었던
바로 그 나경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난리 난리가 났다.
사전 여론조사가 미쳤단다.
그들의 主特技인 후보 단일화를 해도
전혀 게임이 안된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가 끝이 아니고
옆집에도 불이 붙었다고 한다.
당 지지율 하락과 다른 지역 후보들에게도
불이 옮겨 붙어 이번 재보선은 망쪼(亡兆)가 들 조짐이란다.
그래서 그들의 名특기인 네가티브로 集中할 태세이다.
어차피 죽을 목숨 淸明에 죽으나 寒食에 죽으나 마찬가지므로
그들의 마지막 무기는 네가티브 말고는 없다.
벌써 유병언 갖다 붙이기로 시작되었다.
진흙탕을 만들어 놓고 들어 오란다.
이번에 나는 나경원에게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란다.
절대로 그들의 네가티브에 對應하지 말라.
나경원은 밑질 것도 부족할 것도 없으므로
그들의 행태에 전혀 무관심하고
유권자와 스킨쉽만 해도 충분하다.
또한 그런 모습이 유권자를 感動시킬 것이므로
같은 당 다른 지역 후보에게도 귀감(龜鑑)이 되어
그들을 돕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더 바람직한 것은
대한민국 선거文化와 風土에 일대 警鍾을 울리는 것이다.
깨끗한 선거가 승리하는 선거임을 증명하는
일대 쾌거(快擧)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부탁한다.
절대로 그들에게 대응하지 말라.
오른 뺨을 때리면 왼 뺨을 들이대라.
때리면 맞고 욕하면 들어라.
예쁜 얼굴로 마음껏 웃어라.
그러면 高地는 당신의 것이고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른다.
당은 與黨으로써 本然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대통령은 자신감으로 국정수행에 彈力이 붙을 것이다.
상대 당은 죽사발이 되어
네탓 타령 주먹질 싸움으로 콩가루가 될 것이다.
나는 성질이 좀 急하므로 참을성이 없다.
그래서 미리 인사를 드린다.
"당선을 축하합니다. 예쁜 나경원 국회의원 님!" 끝
댓글목록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나경원은 예쁘다 남자라면 한번쯤 뽀뽀 해주고 싶을만큼 귀엽다, 그래서 그는 당선된다 여자는 예쁘고 봐야한다는말이 달래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정국을 돌아볼때 국가대개조를 약속하고 울었던 대통령을 기억하는가? 지지부진한 세월호수사 해경을 해체할만큼 개판을 쳤던~ 승객들을 구출하려는 노력을 쥐뿔도 하지않은 해경에대한 수사 3천억재력가가 뿌린돈에대한 수사 무엇하나 적극적인것이없다 가급적 지지부진 하여 시간끌다가 용두사미를 만들려고 하는것이다. 왜? 사실대로 조사해봐야 정권의 개망신이 주렁주렁달려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이 국가개조이다
저죽을줄 모르고 나라망할줄 모르고 시진핑과의 밀월로 미국을 자극하는 현정권! 장관들을 만나주지도 않는 현정권! 아마도 죽은 차지철의 망령이 청와대로 들어가 대통령을 가로막고 장관들 쪼인트를 까고있는지도 모른다 위험천만한 위기의 순간이다
현정권은 그 命을 다한듯하다. 그렇다고 안철수 김한길의 쌍두 rear car 도 믿을만 하지않다 연약해보이는 모습만 보여왔다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유진산 같은 뚝심있는 인물은 없단말인가? 김무성 같은 사람은 어째서 야당엔 없는가?
예쁘다고 찍어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