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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서울을 고립시키려한다. 노짱새끼의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북괴새끼들 전 인민군 동원해 총력을 기울여서 잽싸게 기습으로 남한에 처들어와서

남한전체를 상대하는게 아니라 서울만 먹으려할거다. 분명히.

서울 점령뒤에 서울 시민들 볼모로 잡아서 휴전추진하고, 서울의 경제력을 흡수해서 기사회생하려고 계획중인거다.

분명하다.... 서울은 천만인구가 집중되어있는곳이고 대한민국의 중심인데

북괴새끼들 분명히 서울만 먹은다음에 휴전추진할꺼다.
우리가 서울을 탈환하고 탈환 못하고를 떠나, 우리 군의 전력이 동원되고 못되고를 떠나, 서울의 민간인들을 볼모로 잡아 이용할것이다. 서울 내의 볼모가 될수 있는것은 무엇이든지 , 시설이든 민간인이든 정부관계자이던 간에 .... 엄청난 대량학살까지도 감행해서 어떻게든 서울을 자기들것으로 만들려할것이다.

눈깜짝 할새에 기습공격으로 서울을 점령하고서, 서울의 방송국을 통해 전국으로 서울시민을 볼모로 잡고있다는 전파를 내보낼것이고,

그와 동시에 지방의 간첩들이 잽싸게 움직여 통진당 같은 정치간첩들과 연합하여 서울시민들이 볼모로 잡혀있는 서울에 군을 투입할지 안할지 결정하는것에 있어

"서울시민이 학살당하는걸 감행하고 군투입을 하자는겁니까???" 따위의 관용구를 띄우며 가능한 온갖 훼방을 놓을것이다. 서울 탈환을 논의하는 국군을 악의 축인마냥 내몰것이다.

온 좌파간첩 언론이 너무나도 당연한 서울 군 투입에 주목하며 대두시키고, 곧 반대여론으로 차츰 끌고가 시간을 끌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서울은 완전히 먹히는것이다. 북괴의 손아귀에 떨어지는것이다.

서울 자체를 자기들의 영역으로 선포할것이고, 서울에 발 들이는 것 만으로도 침략으로 고려해 핵폭탄으로 대응할것이라 당당히 떠들것이다.

그러면 서울탈환을 감행하는 것조차 핵공격을 감수해야하는 부담이 되는것이다.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좌파언론은 반드시 그렇게 보이게 만들것이다.




북괴는 자기들이 민주주의에 익숙한 남한주민 4천만을 감당 못할것을 알고있다. 때문에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인구 천만의 서울을 점령하여 점진적으로 적화를 추진하려는 것이다.


서울이 먹힌뒤 서울은?? 온갖 사상교육을 강요받을것이며 김일성사상이 스며들때까지 제2의 킬링필드가 재현되는 꼴이 될것이다.

지금 노짱씹새끼가 발효한 서울의 용산 미군기지가 경기도 남쪽 평택으로 이전되는 정책이 추진중인데, 이를 반드시 막아야만한다.

북괴는 미군이 떠나는 그 즉시 반드시 서울에 처들어올것이다. 남한의 국군 병력은 남한사회내 뿌리내려있는 간첩세력 때문에 제 힘을 발휘 못한다.


아무도 예기치 못하게 우리는 망할수 있다. 남베트남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 [재업/필독] 북괴 서울기습 점령 계획설 .txt
[링크] http://www.ilbe.com/39069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