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탱크'적인 발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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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14-07-18 15:26 조회1,6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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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유가족들이 청와대로
몰려가겠다고 한다.특별법 제정을 조르려고.
특별법은 삼권분립을 정면으로 위배하며
위헌이다.만약 '떼법'에 굴복하면 역사의 죄를 짓는
것이다.탱크냐,법 수호냐.이처럼 간단명료한 일에
망설일 필요가 없다.
지금 당장 종래의 법 테두리안에서 보상을 실시하
라.그렇게 발표하지 않았는가.국가가 먼저 보상하고
유병언에게 구상받겠다고 분명히 말했다.그 약속을
이행하는 것에 전 국민은 국정수행의 여론조사에서
지금보다 15%쯤 더 호응할 것이다.
제발 강단있게 실행하시라.여객선 침몰 문제로 나라
꼴이 이게 뭔가.국민들은 애도를 그만큼 했으면 됐
다,그들이 너무하는 게 아니냐고 마음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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