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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 유출자 3족을 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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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16 06:52 조회1,7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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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군사기밀 유출자 3족을 멸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이런 망조가 들었나? 돈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놈들이 있고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춘삼이(봄만 되면 바람이 나는 놈)들이 미쳐서 날뛴다. 최근 국회의원의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이 개만도 못한 자식들이 정작 중요하게 취급해야 할 반역사건은 입도 벙긋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국회청문회에 나온 후보자를 잡아먹을 듯이 대들고 호통치고 무시하는 꼴을 보면서 임상병(총기난사범)사건이 재발할 위험이 상존한다. 국회의원 없는 나라에서 사는 길은 없을까! 한국인들은 자기 민족이나 자국의 국민은 혹독하게 괴롭히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분수에 넘치는 대접을 하고 심지어 아부를 하는 꼴은 목불인견이다. 참으로 무엇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고 비참한 망국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만약 이 상황을 그냥 둔다면 북괴가 처내려오기도 전에 내부의 적과 싸우다가 적화될 것이다. 연좌제 부활이 절대로 필요하다.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고 부모도 죽이고 이웃도 죽이는 벌레보다 못한 종자들이 이 나라에 살고 있다. 미인계에 빠진 중령이 중요한 방위사업 회의록을 통째로 넘겨 국방비밀 장사를 하고 섹스에 빠진 3족을 멸할 놈이 있다. 국방부 영관급 장교들이 무기중개상의 ‘미인계’에 빠져 무기도입사업 군사기밀 수십 건을 무기중개업체에 넘겨준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한국판 홀로코스트(Holocaust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한 유대인 대량학살)이며 한국인을 대량으로 살상할 용서 못할 짓이다. 무기중개상이 미인계를 동원한 것도 국가와 국민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돈만 벌면 된다는 배금사상에 빠진 벌레보다 못한 놈들이다. 군인의 신분으로 간첩보다 더 나쁜 짓을 한 놈과 무기중개상의 가족의 신상을 모두 털어라. 또한 신속한 입법을 하여 그놈들의 외가 친가 처가의 인맥을 모두 공개하고 전부 취업을 막아라. 한국은 연좌제를 부활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이 해방 된지 약 70년이고 밥이라도 먹은지 50년도 되기 전에 한국 민족처럼 동족을 잡아먹고 이웃을 죽이려는 민족이 또 어디에 있을까?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놈들, 강간 살인을 일삼는 악마들, 정치를 한다면서 폼을 재고 갈등을 부채질하는 정치인 놈들, 국가 안보기관에 근무하면서 반국가행위에 이력이 난 놈들, 공무원 신분으로 나라망치는 기획을 하고 폭력시위 상습범들이 거리를 메운다. 그들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인간이 아니다. 대통령은 제발 정신을 차려라. 그냥 잘하면 되지 무슨 눈치를 보려고 여론 조사를 그렇게 자주하며 빨갱이 여론에 왜 그렇게 민감하나? 대한민국에 빨갱이들만 사나? 대검중수부는 누구 좋으라고 없앴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와 국군 기무사령부는 15일 합동수사 결과 발표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미인계가 육해공군 방위력개선사업 군사기밀 31건의 해외 방위산업체 유출사건의 발단이 됐다는 것이다.

영어강사 출신인 주범 김 모(51·구속기소)씨는 1999년부터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의 컨설턴트와 해외 방위산업체 K사의 이사로 근무하며 무기 거래 중개를 해 왔다. 해외 방위산업체로부터 10년간 무기중개 커미션(1%)과 보수로 번 돈만 54억 원이 된다고 한다. 주범 김 모 씨는 평소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각 군 본부의 영관급 장교들과 친분을 쌓았다. 그러던 중 서울 강북의 한 특급호텔 바에서 지난해 11월 만난 여성(29)을 직접 ‘군 접대’ 전문직원으로 채용해 로비에 활용했다. 이 년은 올해 2~6월 군사기밀 유출 혐의가 드러난 공군본부 기획전력참모부 박 모(46·구속기소) 중령, 방위사업청 국책사업단 조모(45·구속기소) 소령, 방사청 계획운영부 최모(47·불구속기소) 대령과 같이 또는 따로 어울렸다. 김씨가 주재하는 저녁 술자리에 동석하거나 스키장 여행, 등산을 함께했다고 한다. 이런 관우(삼국지 인물)의 장팔사모로 머리를 쳐 죽일 놈들이 있나!

그 덕분인지 박 중령은 올해 3~6월 ‘중장거리 유도무기도입사업’ ‘잠수함 성능 개발’ ‘해상감시레이더사업’ 등 자신이 업무상 취급하던 20개 사업과 관련된 3급 군사기밀을 김씨에게 건넸다. 15개 방위력개선사업 비밀이 담긴 합동참모회의 회의록을 통째로 복사해 김씨에게 직접 전달한 적도 있다. 조 소령은 유흥주점 등에서 두 차례 접대를 받고 ‘소형무장헬기개발사업 결과보고서’를 빼돌려 함께 구속 기소됐다. 최 대령도 방위사업청의 비행실습용 훈련기 구매계획 등을 김씨에게 자필로 메모해 넘기고 대가로 250만 원짜리 기타와 유흥주점 접대를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여성은 검찰 조사에서 “성 접대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일부 장교는 기무사 조사에서 “주범 김씨의 주선으로 성 접대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를 망칠 사건의 중심에는 물태우 이후 민주화의 굿판을 벌인 선무당 대통령, 좌파사상 파급에 목숨을 건 이적 대통령, 남의 눈치를 보며 촐랑거린 이념 없는 대통령 그리고 좌파 종북세력에 흔들리는 못난이 대통령 등에 의해 대한민국은 지금 만신창이가 되었다. 왜 국가 최고책임자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개념이 없나? 몰라서 그런 짓들을 하고 있나? 김대중은 왜 사형집행을 중단했나? 이대로 나간다면 붉은 하이에나가 떼거리로 달려들어 대한민국의 목을 물어죽일 것이다. 그 다음 대한민국의 오장 육부를 하나씩 파먹고 마지막에 붉은 하이에나떼는 팔과 다리를 하나씩 물고 사라질 것이다. 이제 좌파 종북세력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하려는지 다 알게 되었다. 한국이 살아남을 비결도 알게 되었으니 모든 안보기관과 국가기관은 가짜 민주주의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법을 법대로 지키는 일부터 실천하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步兵의 경우! 제가 아는 바에 依한 限! 장교 中領 계급 중 가장 쫄병이 전방 사단 步兵 大隊長인데,,. 그 대대장 마치면 약 사단 내 12명 정도의 보병 대대장들 가온 데 약 3명만 師團參謀로 가게 되고, 나머지들은 準 쭉쩡이? ^*^ 보병사단참모{A급}, 군단참모부 과장{B급}, 육군대학 연구관.교관{B, C급}, 야전군 처장 과장 밑의 실무장교{C급}, 각급 병과학교 교수부 각 학처 과장{B, C급}, 교육사령부 참모부 실무장교{B, C급}; 육본.합참 실무장교/상황실 근무{C, D급} ,,. 저는 그렇게 여깁니다만,,. ^^*
少領들은; 전방사단 보병연대참모{A급}, 전방사단사령부 각 참모부 보좌관{A, B급}, 군단참모부 실무장교{B, C급}, 군사령부 실무장교{B, C급}, 육본.합참 실무장교{C, D급}; 교육사령부 실무장교{B, C, D급}, 육군대학 연구관.교관{A, B급}, 각 병과학교 연구관.교관{A, B, C급; 대위들은 A급}, ,,. ;
↗ 경박한 표현일런지는 몰라도 고위사령부 근무타가 同 階級의 말단부대로 내려오면 대대장.연대장으로 보직 시, 대개가 큰 잘못을 저지르거나 指揮 不良으로 먹피를 보는 걸 통상 접하고서는 느낀 공통점입니다. ,,.
却說코요; 육본.합참 근무 중령.소령들! ,,. 어찌보면 불쌍타고나할까! ,,. 웃 대가리에서 뭔가 以心 傳心으로 지시가 없지 않았고서야,,. '김 관진'롬을 청와대에서 출척시켜야함에도 오히려 측근에 두다니! 경기도 연천 DMZ 第이팔師 530GP事件 주범롬을! ,,. '박 근혜'를 탄핵.실각.하야시켜 국가 공무원 기강을 바로 세워야!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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