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는 세월호 침몰 3개月째. 아직도 12명의 실종자는 찾지 못한 가운데 국민정서완 딴판인 통일준비 위원회가 발족됐다.

통일준비 위원회란 중요한 구성에 비해 거기 위원의 이념성향은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평화통일이란 남북 간 교감이 이루어져야 될 사업 아닌가?

 남북 간의 이념성향이 정반대인 현실서 통일준비 위원들의 사상성분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금 발표된 위원들 성향을 얼핏 봐도 보수 측 인사는 찾아볼 수 없다.

 만약 좌편향적인 사람만 몰렸다면 통일준비 위원회는 말뿐이고 결국은 북한 의도대로 끌려가는 꼭두각시 노릇할 바엔 그런 위원회가 왜 필요한가?

  【그뿐이 아니다. 지금이 통일 논의 할 때인가?】 국가와 국민개인은 사상초유의 빛 더미에 앉아 고통 받는 현실에 있다. 그런데 말이 통일준비 위원회지 다 돈 들어가는 일 아닌가? 서민경제는 나빠 죽어가는 민생은 내버려두고 나 홀로 앞장서 가는 정치란 민주국가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만약 그런 정치인이 있다면 정신감정 의뢰부터 해야 한다.】

 지금 이 나라는 솔직히 정치권은 개판5분 전이다.

나라가 이렇게 된 건 오로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많은 미스터리에 쌓인 세월 호 침몰서부터 직접적인 원인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무엇보다도 세월호의 침몰이 대통령을 정치적인 나락으로 몰고 간 거란 사실을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 그럼 박대통령이 세월 호를 침몰시키라고 명령했나? 대통령이 됐는데 뭐가 아쉬워 국민300명을 죽이라고 지시했을까? 모든 게 특정세력 사주를 받은 불순분자의 계획된 음모로 여겨지는 게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세월호가 침몰되고 정부 내의 권력가운데 누군가가 실책을 범한 건 사실이다. 거기 대한 직접적인 처벌은 없었고 사실상 책임지는 형태로 자리를 물러난 실세 3인방은 있었다. 그 외에 박대통령이 왜 덤 태기를 써야하나?

세월호의 침몰이 언론방송들 주장대로 겉으로 나타난 구원 파 비리로만 보여지 지 않은 건, 첨부터 언론방송이 구원 파에만 시선을 쏟았다는 것도 이상했다. 물론 그들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니다. 다만 그 뒤에 배후가 없다곤 믿지 않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서 벌어진 각종 의문스런 대형 사고는 남북 간에 첨예한 대립을 두고 있는 마당서 북한을 빼곤 예기될 수가 없다.

더구나 세월호의 침몰로 박대통령을 피 박을 썼으나 종 북 좌파는 중요도시 시장과 일부도지사. 교육감 싹쓸이로 해택을 본 것도 사실이질 않은가?

세월호 사건부터 지금 정국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속 시원하게 납득할 만한 그 무엇도 없는 가운데 통일준비 위원회가 발족됐다.

물론 이런 반대주장이 제기되면【현실을 겸허히 수용하겠단 정신 빠진 답변】도 나올 수 있지만 이젠 그 걸 믿는 건 종북 주의자뿐이란 것도 알아야 한다.

거기다 보수우익의 대표겪인 지만원의 검찰조사도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다.

“박대통령 하야”를 말했다고는 하나 좌파는 박대통령 하야 데모를 떼거리로 하는 판에 그런 주장한 게 큰 죄가 된다고는 보여지 질 않는다.

지금까지 모든 국정 혼란이 종 북 좌파와 그 숙주 전라도로 구성된 조직의 행태로 보여 지는 게 세월 호 침몰부터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다. 그런고로 세월호 침몰서 죽은 단원고 학생들의 호적등본을 열람해 비교분석 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TV방송에 나온 죽은 학생들 학부모 거의가 표준말을 사용했다.

본인도 어제 그제 양 이틀간 전라도 조직으로 부터 인간으로 참기 힘든 일을 당했다. 내 생활 동태를 일일이 체크하는 전라도 섞인 기관은 알 것이다.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