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what terrable underground tunnel net of Nofth Korea troop's provoke these are! Unbelived!
{오, 참으로 미서운 북괴군특수부대의 이런 땅굴망들이냐! 믿갸지지 않을} ,,.
'박 근혜'를 탄핵.하야시킴과 동시에 군부에서는 '전국 & 비상' 계엄령을 선포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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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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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3년 전에 읽은 책제목이 생각난다. 《人類노 멸망과 次노 高等動物》인데 그 책에는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하고 다른 모든 고등동식물도 멸종되고 땅 속의 지렁이(地龍)가 지구를 지배한다는 그런 게 적혀 있었다. 앞으로 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 그렇게 된다. 3차 세계대전은 최초로 어디서 터지게 되는가? 중동 아니면 한국이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김일성은 전신이 이무기다. 독립투쟁 동지를 모조리 죽인 겨레의 원수다. 동족상잔의 내전을 일으켜 이미 수백만 명의 무고한 동족을 죽였다. 지금도 땅굴을 뚫어 놓고 소형원자폭탄이나 독가스로 우리를 죽이려고 노리고 있다.

 우리 스승께서는 벌써 20년 전에 말씀하셨다. 적괴는 임자생(壬子生;79세)이다. 쥐새끼다. 또 북쪽은 신자진수국(申子辰水局)이다. 허성정(虛星精)기운을 받는 쪽이며 3·8선은 허성권(虛星圈)이다. 그러므로  저 서적(鼠賊) 김일성은 반드시 땅굴을 파서 공격을 하게 된다. 바로 쥐새끼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1970년대에 박 대통령에게 땅굴조심을 하라고 건의문을 청와대에 접수시켰다. 명사(明沙0도 땅굴을 정부당국에 진정해서 알렸고 그래서 최초로 당굴이 발견되었지만 당국에서 발표할 때는 명사(明沙)란 이름이나 우리 스승의 건의문 얘기는 싹 빠져 있었다.

 금강산 댐 수공(水攻)은 처음부터 허구다. 그건 올림픽 유치로 발생하는 운동장 건설, 지하철 건설, 한강정화 등 모든 대토목공사가 끝나고 서해안 간척공사로는 양이 차지 않고 중동건설 경기도 물러가고 그 장비는 남아있고 그래서 모모 건설업자가 궁여지책으로 꾸며낸 얘기다.

 그런 자들은 미국을 동원한다. 벡텔같은 용역회사는 용역을 맡게 되니까 주한미군으로 하여금 보고 시킨다, 교묘하게. 군사첩보위성이 촬영한 사진을 약간 손질해서 우리 국방부에 넘겨준다. 이 뒤에 일어난사실은 국민들도 아는 바다. 7사단 지역에 가보면 금강산 대응댐공사를 하다가 그만둔 현장을 볼 수가 있다. 나같은 사람조차도 김일성이 그런 무모한 짓을 할 놈이 아니란 걸 안다.

 김일성은 화학무기(化學武器;Chemical weapon)공격을 한다. 8월23일 새벽에 주한 미군방송을 보니까 부시가 기자회견을 하고 그게 끝난 뒤에 레이건 정부 때 NSC(National Security Council;미국 국가안보회) 위원 한 사람과 해외정책 분석가가 나와 대담하는 걸 봐도 이라크의 후세인인뿐만 아니라 화학무기를 사용할 놈은 김일성일 것이란 생각이 났다.

 우리 스승께서 누누이 가르쳐 주시는 게 화학무기의 가공성이고 천학비재의 나도 김일성같은 가난한 놈은 탱크기동훈련조차도 제대로 못하니 반드시 싸구려 살인무기 독가스를 쓰리라는 걸 짐작한다.

 김일성은 일본으로부터 독사스 원료를 수년전부터 대량구입하여 독사스를 제조했고 이미 전방배치를 완료했다. 이 비밀스런 화학무기 공격병력은 일반 군대편제에서 제외시켜 김일성 직속으로 독립 편제를 갖춘 부대다. 공격할 기회만 노리고 있다. 중동 사태가 악화하여 우리 우방국 미국이 그 전쟁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게 되는 날이 오면 김일성은 그 틈을 노리고 독사스로 공격한다. 독가스 30톤이면 서울 인구 절반을 하루 밤새 죽일 수 있다. 우리는 무방비다.

 국론이 분열되고 백성조차 서로 지방색을 가지고 싸운다. 분열직전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제발로 김일성을 찾아거서 조국을 헐뜯는다. 대통령을 칭찬하기 위해서 김일성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런 소리 할 사람을 김일성은 만나주지도 않는다. 기독교인 천주교인 자꾸 찾아가서 김일성을 칭찬하고 대통령을 헐뜯으면 김일성은 이렇게 착각한다.

 내가 독사스를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남조선은 절로 붕괴된다. 남조선 인민들은 애가 쳐내려가지 않아도 나를 모시러 올 것이다. 자중지란으로 남조선이 혼란해지면, 치안이 유지되지 않아서 인명피해가 많아지게 되면 나를 부르러 올 것이다. 황사영 백서를 받아 본 프랑스 함대 사령관은 조선을 공격하지 않았지만 김일성은 반드시 공격한다. 그 놈은 살인마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을 죽이는 것만이 그 소원이다.

 그래서 앞으로 오게 될 그 살인마의 공격을 사전에 분쇄하는 길은 국민총화밖에 없는 것이고 또 하나 독가스를 무력화시킬 해독제를 비축해 두면,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전쟁을 억지하는 길 뿐이다.

 이제 우리 스승께서는 82살의 고령이시지만 민족의 환란을 사전에 방지하시고자 90년 9월 8일 17시 30분 천도교 강당에서 강연을 하시는 것이다. 스승께서 그 영윤을 통하여 강연요지를 내게 주시며 그걸 좀 세상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고쳐봐라 하명하셨는데 내가 감히 스승의 강연요지를 그대로 앞에다 싣고나는 다만 해설을 붙였는데, 워낙 재주없는 사람이라 스승의 글보다 더 어려운 글이 돼버렸다.

 독자제현은 혜안으로 내 해설의 뜻을 미루어 짐작하시고 스승의 강연에 왕림하셔서 스승의 옥음을 들으시고 국난을 타개할 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1990.8 24 삼각산 영산법화사에서.

인산 김일훈 선생님 강연관련 글을 어디선가 퍼오신 것 같군요.
상당히 긴글인데 댓글로 하기에는 좀 부적절해 보입니다.
시스템클럽의 성격과도 잘 안맞고요.
그리고 글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분명히 하고 정확한 내용을 자의적 수정없이  그대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