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들 재검 실시하여 의혹을 속 쉬원히 해결해 버리는 것이 박원순에게도 도움되는 일 아닌가?
도대체 왜 의혹을 해소않아 부풀리고 덮는 인상을 주고 있을까요?

"박원순은 본인이 직접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아들이 재검받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는 사진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이놈의 동네는 바른 말만 하면 갖은 탄압을 하면서 무슨 민주화니,
국민이 어떻고 저떻고~~ 웃기는 나라이지요,
 제입에 맞으면 민주화 아니면 독재***** 개 판이여----

박원순은 절대로 아들 재신검을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그날이 바로 그의 제삿날인데 그것을 합니까?
그는 이 세상 끝까지 버틸 것입니다.
버티다 안되면 사라질 것입니다.

채동욱 같이 말입니다.

채동욱은 새발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