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 한 건  현재 국민이 이래도 저래도 아무 반응이 없으니(일부제외) 이점을 좌빨들이 십분 이용 해 제 마음데로 주물리고 있다는데 문제 입니다.
국민 들이여 하루빨리 깨어 나십시요.

난세가 되면 백성은 그저 하루 3끼 밥먹고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면 안심합니다.

오랑우탄이나 별반 다르지 않지요. 어떤 민족이고 간에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 올바른 정치를 할 때는 백성의 생활이 향상되고 백성은 법을 지키고 정의를 찾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집니다. 애비가 반 미치광이가 돼 노름판이나 기웃 거리고 자식들 보기 존경스러운 점이 하나도 없으면 그 자식들도 애비를 그대로 닮습니다.

 애미 역시 가정은 남몰라라 밖으로 돌며 몸이나 팔아 옷가지나 사 입는 다면 그자식들에 애국심이나 도덕심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예기해 봐야 쇠 귀에 경 읽기지요. 나라나 가정이나 매한가지 아닙니까?

청량리 정신병원에 가서 미치광이를 향해 울분에 찬 비난. 비평을 아무리 한 들 그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가디언】님. 共鳴/同感합니다. 쓰오신 것 가온 데; ",,. 야밤에 검찰 출두 요청 직원의 강압적인 어투는 내용이 없기에 그렀다는 거 아닙니까? 범죄 내용이 충실하다면 모하러 강압적인 어투를 사용합니까?
살살 다뤄가며 불러들여 올가미를 콱 씌우지요? 내 판단을 그렀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들 마시라 하고 싶습니다. ,,."
각설코요; 구한말 한일 합방 직전에, 長官은 韓國人들로만 맡되, 次官은 日本人들로만 구성된, 이른 바 '次官 統治  시절'이 있었죠. 바로 고 '차관 통치'를 거론하는 부분이 있는 유명한 新小說 '은세계(銀世界)!' - - - 菊初(국초) '이 인직(李 人稙)'의 감동적이지만 끓어오르는 울분을 참기 힘든  후속편이 없는 미완성 명작 소설! ,,.
그 소설 첫 시작부가 바로 文民 불한당 '강원도 관찰사'가 보낸 將差(장차)롬에 의한 선량, 부유한 농부를 야밤에 불문 곡직 체포하는 장면인데 ,,. 어찌나도 구한말 관리들이 일상적으로 우리 백성들에게 상습적으로 저지르던 폭거를 이토록 잘 묘사하였던지,,. 그와 다를 바 뭐 있읍니까요?! ,,. 검찰총장롬은 軍部까지 동원받아도 '유 병언'도 않.못 잡는 주제에 꼴값하는가? ,,. J박사님이 옳곧은 말씀하오시는 게 그토록이나도 귀에 거슬리던가?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