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재판 박유하교수 위안부 관련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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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돌 작성일14-07-14 13:44 조회1,9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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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재판 박유하교수 위안부 관련 책 >>>
박유학 교수가 저술한 책 "제국의 위안부"
"제국의 위안부"란 책에서 위안부를 명예회손 시켰단다.
웃기는 짜장들,,,!!!
몇해전 존경하는 우리 지만원박사님이 위안부 관련 발언으로 고생하신 적이 있다.
** 웃기는 짜장이 있다.**
겉이 껌해서 안보였는데 헤쳐보니, 웃기는 짜장이었다..!
0 위안부 할머니측 변호사
* 양승봉
(유우성 간첩 조작사건 항소심 무죄 변호인단)
* 박선아 변호사
(박선아 변호사는 해군기지 공사정지 사유는 문화재법과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설계오류 등 충분하다고 말했다.)
0 박유하 교수님측 변호사
* 김관기 변호사(국배소 전문 변호사)
** 양승봉, 박선아, 김관기...!
셋다 민변 변호사 이다.
민변 훌륭하다.
쓸모없는 손실가치 족속들...!
이 재판 척보니 알겠다.
민변들의 박유하교수 삥뜯고 친일몰기 작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0 공소내용
경기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는 이옥선 할머니 등 9명은 책 '제국의 위안부'가 자신들을 '매춘부'나 '일본군의 협력자'로 매도했다며 지난달 16일 서울동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할머니들은 한 사람에 3000만원씩 총 2억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함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교수와 출판사 정종주 뿌리와이파리 대표를 고소했다.
원고로는 이옥선 할머니 외에 김군자·김순옥·유희남·강일출·박옥선·김외한·김정분·정복수 할머니가 참여했다.
'제국의 위안부'는 37쪽 "위안부의 본질을 보기 위해서는 조선인 위안부의 고통이 일본인 창기의 고통과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는 기술을 비롯해 책 전체에 걸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기 위해 일본군 위안부가 된 경우가 대다수였다고 기술했다.
또 67쪽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식의 사랑과 평화가 가능했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은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군의 관계가 기본적으로는 동지적인 관계였기 때문이었다"는 서술을 포함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국주의의 일원으로 일본군 병사들의 동지였음을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적고 있다.
이에 더해 "(위안부가) 일본군 병사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존재로서 과거 일본의 전쟁범죄에 공범이었다"고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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