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에 영구히 남을 희대의 코메디가 된다.

두고두고 세계사 및 국제정치학의 책속에 기록되며,

자기를 반성하는 타산지석으로 교육될 것이다.

북한이라는 거지 비슷한 나라(? 정권)에게 한국이라는 선진국(?,국제적으로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평가함.한국 국내에서는 선진국이라는 평가를 유보하지만.세계 15위의 gdp,군사력,산업기술,교육수준..등등)이 잡아먹혀 버린다면,

어찌 웃지 않을 수 있나?

세상에나...선진국이 거지같은 (아프리카) 토인국에 잡아먹히다니...!!!

선진국이라는 것이 뭔가?

그것..허울에 불과하구만....

선진국? 개똥이다 !!!

선진국도 별 볼일 없구만.

선진국 될 필요없네!!!!

(선진국 돼봤자...빈부격차로 상류층만 웰빙하고 가난한 국민들은 수두룩하고,

정신적 행복도도 높지 않고,게다가 거지국가에에 잡아먹혀 버리니....

선진국 ?줘도 안 받겠다..개나 줘버려라....!!

역시,핵심은 무력이야....재래식 군비도 증강시키고 핵무기 및 생화학무기 같은 비대칭 전력을

증강시키면,선진국,미국도 잡아먹을 수 있다...!!

힘을 내고 허리띠 바빡 졸라메자...

그리하여,국제적으로 무력을 숭상하고 선진국력,선진문화를 천시하는 사상이 싹터서,

국제정치학,國家學,국제윤리학  나아가 인간 윤리학 등을  새로 써야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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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앗다면,위와 같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만약,북한이 핵무기를 개발 못했다면?

무력공격을 받지 않았더라도 북한은 비실비실하게 연명이나 하는 처지거나,

벌써,저절로 붕괴됐거나,

중국과 같은 혼합주의 체제로 변모해  있거나,

남한에 흡수통일됐을 것인데,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니,

북한 입장에서는 남한적화야욕을 버릴리가 없고,버릴 필요도 없다(정은이 입장에서는)

맘 굳게 먹고 큰 것 한방 터뜨려 버리면 큰 일을 낼 수 있으니까.

그때의 승패는 섣불리 사전 예측하기가 쉽지않다.

전쟁은 반드시,결과를 정확히 예측하고 100% 승리한다는 보장이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전에,일단 결심을 해버리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開戰은 모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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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이니까 핵무기는 사용치 않을 것이다?

동족을 생각하고,,,,, 위해서 6.25때 몇백만을 학살하고,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대에 300만명을 굶겨죽이고,

아오지탄광,요덕수용소 만들어 수십만 동족을 개취급하냐?

자기들 정권의 웰빙을 위해서는 동족을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잇는 북한 정권이 남한의 동족에게는

핵폭탄 안 쏠 줄 아나? 그 이유가 도대체 뭔가?한가하고 안일한 몽상가들아....동족 몇백만 죽이는 것은 신경도 안쓰는 정권이 핵무기 왜 못 쏘냐? 한방에 죽어봤자 몇십만,몇백만일텐데...

국제적으로 핵무기를 쏜 선례가 미국 밖에는 없다....요즈음은 핵무기 공격을 못한다???

그래서,오늘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에 대항하여,

하마스가 이스라엘 핵발전소를 향하여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냐?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미사일 방어체제가 성공하지 못 했다면,

이스라엘의 원자력 발전소는 폭발했고,곧 그것은 핵공격이지 않은가?

하마스이 핵발전소공격은 반대방향의 핵공격인 것이다.

하마스가 발을 내 딛었다.

첫발 디디기는 어렵지만 일단 내 디디면 그 다음발은 쉽다.

이와 같이 북한이 우리가 못 가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또 동족에게 잔인한 정권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선진국 한국이 거지같은 북한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희대의 코메디 민족으로 세계사에 영구히 기록될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 한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