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제씨는 북쪽 마적 집단과 종북정신병자의 귀염둥이ㆍ구세주"
광주 5.18 반정부 무장폭동의 호위무사..

갑제의 그 세가지가 과연 "우연"하고 "희한"하고, "이상"한 일일까요?  애국때문에 백여차레 경찰, 검찰, 법원에 불려가며 온갖 고생을 다 하시는 지만원 박사를 볼 때, 과연, 애국자라는 자가 저렇게 유명세를 떨치면서도 한번도 기소 되는 일이 없이... 특히, 거의 완전 빨갱이화 되어진것 같은 이 나라에서..., 그게 과연 우연일까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입에 뭘 넣어주면 앙화를 불러 축복이라고 바꾸는 (성경 속의) 거짓 선지자가 바로 그와 겹처지는 갑제올시다!  그가 성경을 가끔 꺼내서 떠들기에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