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데 왜 자꾸 따라오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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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7-13 04:18 조회1,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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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박지만 역시 “아버지가 독재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사죄했다. 박근혜는 “나를 누구의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 두 남매는 박근령과는 달리 아버지를 버리고 김대중을 선택했다. 아버지가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박근혜를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에 좋아하고 있다. - 최근글 5805 딸 보는 앞에서 능욕당하는 영웅 박 정희 중에서-
"나를 누구의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정중한 요청을 한 사람에게 왜 당신들은 계속해서 그녀를 박 정희의 딸이라고, 박 정희의 유업을 계승할 것이라고, 언젠가는 우익의 본색을 드러낼 것이라고 고집하며 우기며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가?
이렇게 분명하게 공언했었는데 왜 당신들은 그녀를 박 정희와 연결지어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그녀를 박 정희와 연결지어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당신들 잘못이지 그녀의 속임수가 아니지 않은가?
기억력이 부족하여 잘 잊어 버리는 국민성 탓인지 아니면 그녀가 싫다는데도 개의치않는 당신들의 짝사랑 탓인지, 당신들이 저지른 투표의 결과로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 왜 자꾸만 당신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불평 불만하는가?
지금도 그녀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나를 누구의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
"나를 누구의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정중한 요청을 한 사람에게 왜 당신들은 계속해서 그녀를 박 정희의 딸이라고, 박 정희의 유업을 계승할 것이라고, 언젠가는 우익의 본색을 드러낼 것이라고 고집하며 우기며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가?
이렇게 분명하게 공언했었는데 왜 당신들은 그녀를 박 정희와 연결지어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그녀를 박 정희와 연결지어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당신들 잘못이지 그녀의 속임수가 아니지 않은가?
기억력이 부족하여 잘 잊어 버리는 국민성 탓인지 아니면 그녀가 싫다는데도 개의치않는 당신들의 짝사랑 탓인지, 당신들이 저지른 투표의 결과로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 왜 자꾸만 당신들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불평 불만하는가?
지금도 그녀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나를 누구의 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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