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치는 유인태=초등선생, 정성근=문제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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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13 08:52 조회1,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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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치는 유인태=초등선생, 정성근=문제학생인가?
정성근 후보는 선명 애국우파다. 좌파 의원들이 공격하는 것을 보면 그가 우파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날의 청문회를 마치고 나서 그날 당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씻어내려면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지 않나? 술먹는 사람이 폭탄주를 마시던 미사일주를 마시던지 그게 무슨 문제인가? 어느 놈이 술마시는 광경을 목격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에 폭로시킨 행위는 분명히 사생활침해이고 인권침해이다. 그 장면을 문제삼은 자들을 모두 의법처리 해야 한다.
그날 유인태 의원은 정성근 후보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다. 호통을 치며 정성근 후보를 공격하는 꼴은 누가 봐도 청문회라고 볼 수는 없다. 마치 초등학교 선생이 문제아를 꾸중하는 식이었다. 그래도 정성근 후보자가 참는 모습을 보고 장관자리를 차지하려고 저렇게 참나 하고 의아히 여겼다. 아마 나 같으면 유인태에게 달려가서 2단 옆차기도 그의 짤막한 목을 가격했을 것이다. 아니면 돌려차기로 그의 목을 날렸을 것이다.
지금 또 좌파 선동 언론이 정성근 후보를 향하여 온갖 소리로 지저귀고 있다. 좌파언론은 말한다. “논문 의혹에 쩔쩔맨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당일 술자리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주말새 여론은 더 악화됐습니다. 모레(14일)인 국회 청문보고서 제출시한을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제 박근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여론 조사결과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지 말라. 김명수 후보자 말고 모두 임명하라. 서울법대 학장을 지낸 정종섭 후보는 최고의 지성인이고 법을 잘 아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절대로 필요하다. 정성근 후보는 분명한 우파이다. 흠은 오직 그것뿐이다. 좌파 역도들이 그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인태에게 꾸중을 들은 그가 저녁 식사 때에 술한잔 먹은 것이 잘못이라고? 나같으면 양주 2병은 더 마셨을 것이다.
정성근 후보에게도 자식이 있고 가족이 있다. 남편이 아버지가 유인태에게 당하는 꼴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했을까? 유인태 의원이 참을성 없이 마치 취객처럼 폭언을 퍼붓는 꼴을 가족들과 수많은 지인들에게 보였으니 그의 인생은 끝난 것이다. 그런 욕을 보고 장관을 하면 무엇을 할 것이며 장관을 마치고 나와도 모멸감은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새누리당 병신 새끼들아! 그자리에 무슨 얌전떤다고 그냥 앉아 있기만 하나? 의사진행발언이 무엇을 하는데 필요한지 정말로 모르나? 폭언을 막아야지. 망할 새누리당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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