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당은 국가전복세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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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12 08:22 조회1,6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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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야당은 왜 항상 국가전복세력 편인가?
어제 세월호참사 기관보고회장에서 한 유가족이 고성을 지르다가 퇴장을 당했다. 자식 잃은 유가족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유가족이 기관보고회장에 들어가는 것을 조건으로 협상을 한 것은 잘못이다. 유가족의 아픈 곳을 자꾸 건드리지 말라는 말이다. 위원장이 막무가내로 고함을 치는 유가족을 퇴장시킨 것을 잘못했다고 야당 의원이 유가족 앞에서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행위도 없어져야할 좌파식 선동행위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트집을 잡아 정권을 흔들려고 광우병촛불폭력시위를 조장하여 3개월 동안 서울의 밤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물론 당시 김대중은 광우병촛불폭력시위를 세계 역사상 보기 드문 직접민주주의의 사례로 격찬하였다. 이어 야당은 천안함폭침 때에는 북괴를 편들었고, 이번 세월호참사도 유병언 잘못은 말 한마디 없고 대통령 잘못으로 몰아가고 있다. 선거에 이득을 챙기려고?
이와 같이 국가에 사고가 나기만 하면 야당은 현명하게 사고를 처리하도록 정부를 도와 주어 국민들을 편안하게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좌파 야당은 마치 큰 사고가 터져 많은 사람이 죽으면 좋아하는 널장사의 심사와 같다. 널을 많이 팔아서 돈이나 챙기려고? 이것이 바로 지만원 박사가 좌파의 시체장사를 경계한 이유이다. 좌파는 사건. 사고가 터지기만 하면 싸움을 확대하고 장기화하여 정부를 위기에 몰아넣으려는 짓만 골라서 해왔다. 좌파 야당과 새민련은 전교조가 문제를 일으키면 설득을 하여 사건을 축소하지는 않고 구경만하다가 정부가 법적인 조치를 취하면 또 전교조를 편들어 사건을 키우고, 용산참사 때에도 이익을 챙기려고 저항하는 자들을 편들어 용산참사를 키웠다. 어제 세월호참사 기관보고회를 시청하다가 야당과 유가족이 내통하여 한 덩어리가 되어 앞으로 또 무슨 일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새민련은 약자를 돕는체하면서 사건. 사고를 키우지 말라.
종북 좌파세력은 악의 화신이다.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 선동과 밀양 송전탑건설반대 선동 등 열거하려면 끝이 없다. 만약 이대로 나간다면 정부의 돈으로 보상금이나 위자료를 줄 돈도 곧 바닥이 날 것이다. 종북 세력의 주장대로 제주4.3사태에 희생자들 전부에게 보상금을 주고 국가유공자 자격을 준다면 이 나라는 노조에 의해 망해가는 기업에서 어렵게 낸 세금을 경제회생에는 한 푼도 활용하지 못하고 보상금과 위자료를 주다가 거덜 날 것이다. 반역자인지 애국자인지를 가리지 않고 무작정 모두에게 유공자 보상을 해준다면 역사가 갈가리 찢어질 것이다. 제주4.3사태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명히 가려내어야 한다. 즉 국가를 보위하다가 산화한 사람인지 아니면 남한에 단독정부가 서지 못하게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한 반역행위를 한 놈인지 분명히 가려내어야 한다. 만약 박근혜가 반국가세력에 민주화유공자나 국가유공자로 지정하여 각종 혜택을 준다면 한국은 발전을 하기도 전에 시들어 버릴 것이다.
또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5.18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을 반대하는 박승춘 보훈처장의 국가관을 적극 찬동하고, 정의화 국회의장이 5.18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정의화가 광주 명예시민이 되든지 그곳으로 이사를 가서 살든지 알바 아니지만 정의화 의장의 주장을 들어보면 나이도 몇 살 안 된 자가 노망이 들었는가 하고 의심하게 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 후에 부르는 일종의 승전가이기 때문에 그 노래를 남한 땅에서 제창한다면 대한민국이 이미 망했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북한이 기쁜 날에 부르는 노래를 미쳤다고 남한에서 불러주나? 아무리 토마토 빨갱이라도 이제 좀 자제하라. 이대로 나가면 남한이 전복되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전복되고 나서 인공기를 하늘 높이 흔들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이 터지라고 불러도 누가 막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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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청문회에서 호통치는 야당 의원들, 멍청하게 앉아서 야당이 깽판치는 꼴을 구경만 하는 여당 병신 새끼들! 모두 나쁜놈들과 병신들의 합창이다. 호통치는 놈들은 과거를 드러내 보면 부끄러워 두사람 앞에도 못설 놈들이다. 그놈들이 고함치는 꼴을 보면 너무 나쁜 놈들이다. 새누리 병신새끼들은 맞 고함을 왜 못치나? 야당은 노소에 관계없이 싸우는데 여당 의원 몇살 안되는 자식들이 젊잔 빼는 꼴 정말로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