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공 식민지로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자유세계를 단절시켜 공산적화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

중공이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내정간섭은 더 심화될 것이고 가속화될 것.

한미일 동맹을 와해되었고,
공산중국의 개가 되어
국민은 분열되었다.

박근혜 지지층은 지리멸렬이 되고,
공산북괴의 간첩들은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자유로와졌다.

거미줄처럼 전국에 들어온 남침땅굴과
북괴 특수군에 전혀 무방비에,
초전에 사이버전으로 전자장비가 무력화된 한국은 일주일도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 북한 핵무기 공갈에 항복할 것.

이는 민주제도를 악용한 북괴와 그에 놀아난 어리석은 백성들의 댓가.

유대인들이 2천년간 나라를 잃다가 히틀러에 민족절멸을 당한 것이
이제 한국에 올 것.

한국 백성들이 자초한 일이다.

인류 역사 6백만 년에 비하면 한국 멸망은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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