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찜쪄먹은 박지원과 노무현의 김대중 협박.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찜쪄먹었지만 박지원은 김대중을 찜쪄먹었다!
김대중은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 남한의 적화를 위해 평생을 반역하고
한국에서 가장 큰 어마어마한 금액의 비자금을 국내외에 조성한 대 도적으로 일생을 마쳤다.
반역의 증거는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의 서류창고를 열어보면 모든 증거가 다 있다.
부패의 증거는 김대중일가의 국내, 해외자산을 정밀추적하면 모든 사실이 드러난다.
그 김대중의 수하로 들어가 김대중의 환심을 산 후 김대중의 수족이 되어 김대중의 모든 비리를
알고 있는 김대중 킬러 박지원이 대한민국을 배후에서 실질적으로 통치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박지원은 야당과 김대중 그리고 북한, 이 삼각 세력의 핵심에 존재한다.
김대중은 박지원을 암살할 수도 있었으나 오히려 박지원을 위무하는 것으로 박지원의 배신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그 정도로 김대중이 박지원의 입을 두려워하였다. 김대중이 박지원을 죽이지
않고 위무한 이유는 박지원이 나름대로 자신이 암살당할시에 자동적으로 김대중의 비리사실이
폭로되게끔 장치를 해놓았던 것이다. 그것을 알고 김대중이 박지원을 위무하는 것으로 박지원의
입을 막았던 것이다.
박지원이 입을 열면 김대중은 호남인들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 국민들로부터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파헤쳐지는 부관참시를 당하게 되어 있다. 또한 모든 김대중 추종 정치인들이 함께 동반 추락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김대중의 부패규모와 반역행위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알게 되면 호남인들까지도
자신들이 열렬지지했던데에 대한 김대중의 배신행위가 백일하에 드러나 크게 분노하기 때문이다.
박지원이 지금까지도 야당의 막후 실력자로 대우받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 재임중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 라고 말한 일이 있다. 그렇게 말한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이
여러추측들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당시 퇴임한 김대중과 박지원이 노무현을 압박하여 모든
정치를 좌지우지함으로써 노무현이 도저히 견디지 못해 김대중에게 도전하고 대들은 사건이다.
박지원이 앞장서서 노무현을 압박한 이유는 정권적 차원의 부정한 방법을 통해 노무현을 대통령에
당선시킨 사실을 노무현에게 알게하여 노무현을 꼼짝못하게 만들어 대통령 노무현을 손아귀에
장악하고 이후 노무현을 계속 압박하여 모든 중요한 인사나 반역적인 공작 등 모든 정치적 행위를
김대중 일파가 시키는 대로 하게끔 한 것이다.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자 노무현이 현직 대통령은 나인데 자꾸 간섭을 하고 압박을 하니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라고 김대중에게 반발하여 사실상 김대중을 협박한 것이다.
만약 자꾸 그렇게 간섭하고 압박하면 대통령직을 내던지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내막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도전적인 말이 바로 "대통령직을 못해먹겠다"라는 언어로 표시한 것이었다. (만약 당시
노무현이 참지 못하고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실을 폭로했다면 김대중과 박지원
그리고 노무현 이 세 사람은 살아남지 못했으며 극도의 혼란한 정국이 조성되어 김대중이 심어놓은
김대중추종 장군들을 압살하고 애국장교들이 주축이된 군부의 무력혁명으로만 진압되었을 것이다.)
이에 놀란 김대중과 박지원이 한발 뒤로 물러서서 노무현의 화를 가라앉히고 노무현에게 자율권을
부여해서 이후로부터는 비교적 노무현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뜻대로 통치행위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발 물러선 박지원은 계속 막후에서 북한과 당시여당 그리고 당시정권의 삼각점 가운데서 자신의
정치적 음모와 공작을 계속하였고 현재에도 끊임없이 북한과 야당 그리고 종북세력의 삼각점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정몽헌 사건, 국정원 사건, 윤창중 사건, 광주의 딸 공천 사건 등등
박지원을 잡으면 김대중의 부패와 반역을 잡고 미해결된 정치적 공작사건들을 풀 수 있으며
국내와 해외에 은닉해놓은 김대중의 막대한 비자금을 추적하여 전량 회수 할 수 있다.
이명박 박근혜류의 나약한 정권으로는 박지원을 잡지 못한다.
오직 북한의 고문과 탈레반의 참수처형만이 박지원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