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동북아 균형자론 東北亞均衡者論,
Korea as a Balancer in Northeast Asia

vs
노무현의 균형외교 balancing diplomacy란 ?
한국 (남한)이 동북아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스스로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었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반성의 인식 위에서 동북아 균형자론이 탄생한 것-
무력이나 힘의 사용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동북아 역내에서 중견 국가의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
국익을 위해, 변화하는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협력국가가 되기 위해,
과거 우리가 종속적 변수였던 상황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찾아 나가자는 것-
-
결국,
1.
박근혜정부는 노무현의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것이고,
북한의 핵보유를 보유국가로 그대로 인정하는
현상유지정책policy of status-quo를 선언과 동일 함 -
2.
한미동맹韓美同盟 과
한중동맹韓中同盟이란 동시 양다리작전으로
동북아균형자 역활을 하겠다는 것
3.
국내에서는,
통진당과 이석기를 해방시키는 선제적 조치로 통진당과 연합정당으로
발전시켜 대통령4년중임제 국회통과를 위한  박근혜의 숨겨논 의지의 발현  
4.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의 바탕은,
김대중의
6·15 남북 공동선언 南北共同宣言( 2000년 평양)-
노무현의
10·4 남북정상선언-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2007년 평양)과
9.19공동성명(2005년 9월 19일) -
5.
부수적으로 목적은 노벨평화상 취득으로 추론 가능 -

6.
미국은 남한의 핵무기 보유를 승인해야 함

Ps.
상기 이야기는
전야 개인의 Fiction of Non-fiction 이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