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를 모르는 인간은 개"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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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7-08 07:06 조회1,7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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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것은 수도 없이 많다.
이성(理性)과 본능(本能)에 차이에 대해 절묘하게
표현한 말이 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톰소여의 모험,학클베리 핀의 모험"등
으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모험을 심어 준 [마크 트웨인]은..
"사람만이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한마디로 극명하게 표현했다.
얼굴이 붉어 진다는 것은 수치심(羞恥心)을 느낀다는 것이다.
수치심이란 부끄러움을 말한다.
부끄러움이란..이성으로는 다스릴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다.
만약 인간에게 이러한수치심이란 理性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동물과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이다.
이 나라 정치판에는 얼굴 붉어지는 놈,년들이 하나도 없다.
즉 뻔뻔스럽기가 하늘에 닿고 거짓말을 물 마시듯 하면서도
나랏돈을 마구 써 대면서 도리혀 국민에게 으름장을 놓는 개"
보다 못한 인간 무리들~~바로 정치인, 국회의원이다.
사실상 이 나라에 국회만 없었다면 벌써 국민소득 5만불은
무난히 달성했을 것이다.
아무리 설명해 본들 천하의 도둑놈들 국회의원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는게 대한민국의 재앙이자,대재난이다.
족가튼 이 나라 정치인은 아랫글을 외워 환골탈태"토록 하라!
이성(理性)과 본능(本能)에 차이에 대해 절묘하게
표현한 말이 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톰소여의 모험,학클베리 핀의 모험"등
으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모험을 심어 준 [마크 트웨인]은..
"사람만이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한마디로 극명하게 표현했다.
얼굴이 붉어 진다는 것은 수치심(羞恥心)을 느낀다는 것이다.
수치심이란 부끄러움을 말한다.
부끄러움이란..이성으로는 다스릴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다.
만약 인간에게 이러한수치심이란 理性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동물과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이다.
이 나라 정치판에는 얼굴 붉어지는 놈,년들이 하나도 없다.
즉 뻔뻔스럽기가 하늘에 닿고 거짓말을 물 마시듯 하면서도
나랏돈을 마구 써 대면서 도리혀 국민에게 으름장을 놓는 개"
보다 못한 인간 무리들~~바로 정치인, 국회의원이다.
사실상 이 나라에 국회만 없었다면 벌써 국민소득 5만불은
무난히 달성했을 것이다.
아무리 설명해 본들 천하의 도둑놈들 국회의원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는게 대한민국의 재앙이자,대재난이다.
족가튼 이 나라 정치인은 아랫글을 외워 환골탈태"토록 하라!
정치(政治)란--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는 다른 사람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즉...성인군자 반열에 들어가기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만 진정한 정치
(人)이라 할 것이다.
이건 이 사람이 내린 定意가 아니라 사전적으로 해석된 내용이다.
이 나라 정치인중 여기에 해당되는 놈은 단 한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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