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가 한 말 중에 유일하게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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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06 16:42 조회2,21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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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은 일찍이 박근혜를 칠푼이라고 했다. 지금 되돌아보니 그 인물평은 매우 정확했다. 정치인답게 사람을 보는 눈이 역시 우리 시스템템클럽 회원들보다 한 수 위(?)다.
그런데 유유상종이라고 김영삼 팔푼이와 박근혜 칠푼이... 동류끼리는 보자마자 직감적으로 알아보는 무엇이 있는 것 같다.
‘박근혜 칠푼이....’
김영삼이가 한 말 중에 유일하게 맞는 말이다.
댓글목록
좌익빨갱이척결단님의 댓글
좌익빨갱이척결단 작성일게다가 김대중이는 숨쉬는것만 빼면 모두 거짓말이란 명언을 남겼지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기억력도 좋으시네요...^^
lieoca님의 댓글
lieoca 작성일
좌익님 대주이는 절대 거짓말 한적 없어요,
다만 약속을 안 지켰을 뿐 입니다.
영삼이나 대주이나 ㅈ 대가리 써 먹는데 일가견이 있어, 쎄칸 써드도 모자라,
새끼는 한 마리씩 내질러 놓고, 오리발 내미는 건 둘다 도사 형님 도도사 여~~~~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하하하하....
오랫만에 유쾌하게 웃어봅니다.
팔푼이... 칠푼이...
다음에 육푼이가 나올까 걱정되네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좌빨 님!
김대중은 숨소리도 가짜입니다.
그의 진짜 애비는 큰 애비랍니다.
그의 마누라 마귀할멈은
계훈제의 妻라고 합니다.
그에게 진짜는 하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