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을 버려야 될대는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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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7-07 06:38 조회1,79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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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나름데로 구국을 위한 전문성 있는 주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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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그렇습니다.좌파의 광화문 떼촛불 현장[방송에선 무려 628개라고]에서
이미 반역준비가 돼가고 있단 걸 실감케 합니다.
세미나 참석 그 자체로도 애국운동의 실천이라 봅니다.
왜 비난을,누가합니까.그런거 없습니다. 맞는 얘기인데 반론이 있을 턱이 없습니다.
여기 몸 한번 움직이지 않고 컴퓨터 자판으로 애국하는 분들 수두룩입니다.
신문 방송에서 평론하는 걸 요약해서 글로 올리며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걸 애국한다고 자위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나마 광우병 때와는 다르게 나름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많아져[그때는 빨갱이 9,
지금은 우리가 5.5 정도]
애국의 길 자주 표현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