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내에서의 박근혜 옹호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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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07 10:08 조회1,76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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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익의 선봉에 있는 시스템클럽내에서도 박근혜 옹호론자들이 상당수 잠복해 있어 퇴진운동에 이르기까지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박근혜 옹호론자들의 특징은 보수의 위기는 줄기차게 말하면서도 보수 위기의 진원지인 박근혜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 모든 것을 박근혜 주변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근혜에 부정적인 게시 글에는 표시가 잘 나지 않게 댓글로 김을 빼는 식이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이번 보선은 보수가 돌아섰으니 참패일 것이고,
어부지리로 좌빨들 승리.
박근혜는 지지율이 급전직하,
정계는 내란 수준으로 갈 것입니다.
미리 준비합시다.
dpkorea1214님의 댓글
dpkorea1214 작성일
100%동의합니다.
수많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정신병자 소리 들어 가면서도
오로지 박근혜만 지지한 사람들,
애국자,일부언론인,극소수 정치인들,
이런 사람들은 매일받는 스트레스에,검찰수사에,재판에,
너무 힘들게 살고 있고,
빨갱이들은 마냥 즐거운 오늘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상대는 헌신짝 처럼 나를 버리는데,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혹시 그 운동방식이 어떻게 진행돼는지 물어봐도
옹호론자로 분류됩니까.
불과 5개월전부터 자판 두드리기 시작했지만
현장 체험에 주력했습니다.
현장엔 좌파의 비아냥,퇴약볕에도 목청 높이는
그야말로 목숨건 아스팔트 애국자들이 많더군요.
박지원 건드렸다가 5백만원 벌금형받은 애국 카페 대표도 만났습니다.
앞서의 질문은 컴퓨터 자판 이외의 방법이 뭘까? 무엇일까?과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