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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필, 운동꿘이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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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07-05 11:26 조회1,7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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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필,운동꿘이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10/11/25 20:23 추천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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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필, 운동꿘이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군 미필, 운동꿘을 배척해야 하는 이유

 

 

 

 

요즘 나라꼴이 어지럽다. 경제 살릴 것으로 철석같이 믿고 뽑아준 이명박이 자신은 보수가 아니라며 좌파척결도 거부하고 뽑아준 보수 우익 국민을 외면하며 친북종북종김의 상것들을 우대하고 적의 국지전 도발에 딱부러진 대응도 하지 못하는 겁약무능한 안보관으로 주적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가 우리 장병들을 계속 전사시켜도 국군 통수권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하며, 살리겠다고 호언장담한 경제도 뾰족한 대책 하나 없이 개강사업만 하면 마치 대한민국이 세계 강국으로 올라서는 것처럼 일자리 창출도 안되는 개강에만 매달려 경제의 전부인 듯하는 자질 부족에 사회전반에 퍼진 안보불감증 도덕불감증 무질서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지난 정권들에 비해 잘한다고 여겨지는 것은 없이 국가정체성과 전통적인 국민정서를 파괴하는 종북종김주의자들만 증가하는 국가위기가 닥치자 국민들 사이에 차기 대통령은 정말 잘 뽑아야지 자칫하다가는 나라가 절단나겠다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부국강병의 과거 영광을 재현하려면 선전선동에 능하고 언론의 지원마저 받는 군미필의 운동꿘들을  배척하는 것이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는 '0'순위 선거방법이다.군미필의 운동꿘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기 보다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북괴에게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젖어 있으므로 이런 자들을 또 다시 선택하는 우를 범했다가는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이다.군미필 운동꿘들은 선거 때에는 국가를 위해 몸바쳐 일할 것처럼 갖은 교태를 다 부리나 일단 선출되기만 하면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을 막무가내로 시행하여 국가를 병들게 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여 자살자가 늘고 서민층이 살기 힘든 세상을 만들므로 일단 군 미필이거나 북굽성의 운동꿘 무능 떨거지들 및 그 아류들은 배척하는 것이 국가와 내가 살 수 있는 길이다.

 

 

군 미필이나 운동꿘은 왜 뽑으면 안될까?

 

군미필이나 운동권들은 국방 개념이 없고 애국심이 방전되어 조국 대한민국보다 주적인 북괴의 편에서 국가에 저항해 왔기 때문에 적의 협박에 대처할 능력과 의지나 소신이 없고 북을 조국으로 아는 반역적 사고를 가진 자가 많아 적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성향이 강하며,국가를 경영할 능력 부족으로 국방을 붕괴시켜도 경제가 성장하는 줄 착각하며 내실을 기하기 보다 겉보기에 치중한다.이승만 -박정희-전두환 등의 품격 높은 애국정치를 보다가 소위 '운동꿘'이거나 군미필자들의 정치행태를 보면 군미필이거나 운동꿘을 뽑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1) 국방

가,똥삼;; 

일사부재리 원칙을  어기고 역사자빠트리기 재판으로 군을 비하 무시하며 전두환의 국방강화 정책을 붕괴시켰고 영변핵시설 폭파를 반대하여 오늘의 핵 위기를 불렀다.

 

나,대중;;

적인 괴수 김정일에게 5억 달라를 몰래 넘겨주어 피죽도 못먹어 다 쓰러져 가던 북괴를 이밥에 고깃국까지 먹여주고  힘을 기르게 해줬다. 이 자금 등과 금강산관광비로 핵을 개발한 것이다.북괴는 절대 핵을 개발하지 못한다며 핵을 개발하면 책임지겠다는 사기를 쳐 적에 대한 경계심을 풀도록 만들었다.

 

군내 암약하는 간첩 명단을 밝힌 염단장을 해외출장 중 강제 예편시킴으로써 군내 적의 간첩을 소탕하지 못하게 했으며 교전수칙을 북괴에 유리하게 고쳐 적이 아군을 쏘기 전에는 먼저 발사하지 못하도록 하여 제2연평해전시 故 윤영하 소령外 5인의 장병들을 전사케 했다. 적의 기습공격을 퇴치하기 위해 응전하다 차디찬 바닷물에 빠져 그리운 부모 사랑하는 이의 품에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고 전사한 장병들 장례일 누가 빨갱이 아니랄까봐 빨강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축구경기를 보러 갔다.적의 기습공격에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에게 '누가 나라를 지키랬느냐' 며 성깔을 부린 것이다.

 

연천 제 5땅굴을 화약전문가 폭파전문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이 정밀조사하여 땅굴이라 밝히자 땅굴 현장을 보지도 않고 자연동굴이라며 북괴의 남침경로인  땅굴을 보호하는 반역을 저질렀다. 이 땅굴은 SBS에 방영되고 대법에서 절개하라는  판결을 받고도 아직도  절개하지 않고 있다. 그X이 그X인  것이다

간첩잡는 전 대공수사 요원을 대량 학살 대공수사분야를 초토화시켰다. 적의 간첩이 맘놓고 활동하도록 여건을 조성해 준 것이다. 이 통에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반 간첩반이라 할 정도로 간첩이 많다. 

[국가기관인 국정원을 자신의 혼외정사 대상녀와 딸을  감시하는 기구로  이용하며  사적기관으로 전락시켰다.]

 

다,무현;;

적이 미사일발사 핵실험을 해도 미국을 향하기엔 너무 초라하고 대한민국을  겨냥하기엔 너무 크다는 잡소리로 적의 군사 위협을 두둔 비호하며 나라지키는 신성한 국방의무를 "군에서 썩는다"는 말로 국방의무를 비하하는 주둥이를 놀렸다. 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미연합사를 해체시켜 전시작전권을 환수 6.25 전면남침전쟁이 재발할 경우 미국의 자동개입을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적 김정일 개호로잡놈의 무력적화통일 야욕에 불을 붙여주었다.조국 대한민국이 주적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의 더러운 발에 짓밟혀 망하기를 바란 것이다.또한, 북괴의 우라늄탄 개발 사실을 알고도 정치적 판단으로 이를 은폐했다.

 

라,이명박;;

대증이가 학살한 대공수사요원들을 추가로 잘라내 대공수사 분야를 초토화시켰다.

제2 롯데월드 건축 허가해 주어 수도권 방어 핵심인 성남비행장을 무용지물로 만들었고 특전단을 멀리 이전시켜 유사시 적의 기습에 대응하여 수도 서울 방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국방차관을 통해 나라 지키는 국방비를 삭감해 적의 어뢰발사로 폭침된 천안함의 비극을 잉태했다. 적의 어뢰폭침을 줄기차게 두둔.비호하다가 증거가 나오자 단호히 조치를 취하겠노라 천명했지만 적의 공갈 한마디에 꼬리를 내리는 비겁을 보여주고 군량미가 100톤이나 있는 主敵 김정일 개호로잡놈에게 군량미 5,000t을 처바쳤다.

 

적의 핵공격에 대응할 한미연합사 해체중단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한미연합사 해체 중단이 아니라 3년7개월을 연기시키고  더 이상 한미연합사 해체 중단요구는 없다고 못밖으며 향후 어찌 전개될지 모르는  남북 대치와 중국의 위협 같은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려는 속내를 보였다.安保盲人다운 발언을 한 것이다.

 

11/23일 오후 2시경 북괴 연평도와 연평도 근해에 200여 발의 포탄을 쏘았고 우리 군이 에에 대응 80여발을 쏘자 이명박은 북진통일의 호기가 찾아왔슴에도 "확전을 피하라"며 적의 공격에 소극적 대응을 명하며 국가 수호에 부적격자임을 스스로 나타냈다. 적은 맘 놓고 공격하여 주민의 가옥이 불타고 장병이 전사하여도 확전을 피하라면 그저 포탄에 맞아 죽으라는 말이 아닌가? 적의 포탄세례에 군이 교전수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은 정당한 자주권이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과 군 통수권자가 하여야 할 '0'순위 국정인데 확전을 피하라면 도대체 어찌하라는 말인가~! 

 

2) 경제

가 똥삼;; 

일본의 1/10도 못되는 능력으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는 망발로 오히려 국제망신과 경제고립을 심화시켰다. 문민정부 라며 큰소리치고 출발했지만 역시 국가 발전에 딴지나 걸고 방해나 하던 수준이 나라를 발전시킬 수는 없었다.이에 실망한  민심이 "역시 전두환이 잘했다"며 전두환의 재등장을 요구하는 여론이 움직이자 이를 막기 위해 신당태동의 급소인 자금줄을 봉쇄하기 위한 비상처방으로 금융실명제를 기습적으로 실시 자금경색을 불러 경제 침체를 가속화 시켰으며 가진 자들을 혼내주겠다는 좌파적 시각으로 부동산 실명제를 실시했고 주식시장을 가진 자의 놀이터로 인식 주식시장을 교란시켰다 . 결국 IMF라는 미증유의 환란을 초대했다. 그런 주제에 임기중 업적은 남기고 싶어 'OECD'에 무리하게 가입하여 국가부담만 가중시켰다. 이 무능력자는 아직도 자신의 실정이 국가와 국민에 재앙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낯짝이 두꺼워 모르는 척하는 건지..)

 

나, 대중;; 

준비된 대똥이라 큰소리쳤지만 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똥삼이 초청한 IMF를 극복한다며 알토란같은 기업을 해외에 헐값으로 넘기며 중간 수수료를 챙기는 숫법으로 개인부를 증식시켰다. (부정축재한 돈으로 미국 뉴욕에 골프장  호텔 극장 부동산 등 3천억원어치의 부동산을  취득했고 이  부동산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이 국내정치로 역수입 되어 일부 좌경정치인에 투자된다는 설이 있다)

 경제 자립능력이 없는 청소년 학생 무직자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신용카드를 남발시켜 경제질서를 교란시켰고 빚덩이에 올라앉은 청소년이나 학생등이 카드빚을 갚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부작용을  양산시켰다.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데모 꾼의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다,무현;;

공장 등 국내기업들을 중국으로  전출케 하여 일자리를 사라지게 했다. 북에 처바칠 돈으로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지원했더라면 국내 일자리가 보존됐을 것이다

쌀을 수입까지 해 북괴에 처바치며 북괴에만 잘하면 국내정치는 '깽판 쳐도 된다'는 더러운 입을 놀렸다. 이렇게 국내경제는 죽이면서도 제놈의 치부에는 열심이어서 수억짜리 금반지를 밭에다 버릴정도로 흥청망청 했다.차명계좌가 들통나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로 남에게 뒤지지 않는 부정부패했던 자이면서  서민이라 시기치고 (어느  나라 서민이 요트를 즐기나??) 돼지 저금통만으로 대선을 치뤘다고 가증스런 거짓을 일삼았다.

 

아파트 값을 잡는다는 포퓰리즘적인 정책으로 없는 자들의 민심을 얻으려 무리한  규제정책으로  오히려 아파트 값을 뛰게 했다. 부동산 관련조세만 잘 관리해도 세원은 확보된다는 이정우의 분배정책에 입각한 양도소득세 중과로 북에 조공할 재원을 조달하려 했지만 지나친 고액의 양도소득세 중과로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고 부동산관련 全 업종이 동반침체하는 부작용과 소비부진이 이어졌다 한마디로 국민 괴롭혀 빨갱이 김정일 개잡놈에 잘 보이려 하다가 나라 경제만 망친 것이다. 빈머리에 들은 붉은 색소의 한계인 것이다.

 

라 명박;;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 처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무슨 Masrer Plan이 제시되는 것도 아니고 대선 경선시부터 우리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염원을 무시하고 북괴의 소득을 3000달라로 만들겠다, 한강 나들섬에 경제특구를 만들어 북의 경제를 살리겠다, DMZ를 개발하여 남북 경제 구역을 설치 북의 경제살리는데 힘쓰겠다는 등의 말로 북괴 경제살리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우리 아이들  일자리 만들고 서민영세민의 생활이 나아지도록 하는 특단의 대책을 기대했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는 격으로 우리 경제살리기보다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 집단의 경제를 위한 것 일색이었다.애시당초부터 우리 경제는 외면하고 빨 노무현이 '대북관계만 잘하면 다른 것은 깽판쳐도 된다'는 말처럼 북 경제살리고 북괴에 퍼주는 것 외에 특별한 경제 살릴 특단의 대책은 없었다.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가 운하의 모순점과 경부 180km를 5년 내 14조로 건설할 수 있다는 말의 신빙성 문제로 여론의 거센 공격과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따르고 이에 반발하는 민심이 재보선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자 마지못해  없던 것으로 하였지만 경부 180km를 14조로 개운하를 건설할 수 있다더니 운하건설에 비해 엄청 간단한 공정인 개강살리기에는 30조씩이나 투하하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예산을 책정하였으나 투자되는 국민의 혈세에 비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보잘 것 없어 개강 살리기 공사의 경제적 가치는 미미한 만큼 경제살리기에도 일자리 창출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개강사업이 국책사업이며 국민의 혈세로 건설하는 것임에도 사업자 선정을 무슨 수로 언제 어떻게 했는지 동지상고 출신 사업자가 5명이나 포함되는 의혹투성이 공사다.

 

경제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인 강성노조의 경제질서를 교란시키는 정치행위나 고의적인 파업.태업을 법과 원칙에 의해 관련자 전원 의법처리 하고 경제질서를 교란시키는 노조의 불법 폭력시위를 엄벌하여 노조 때문에 기업 못 해먹겠다는 소리 듣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쌍용자동차의 강성노조가 무려 77일간 농성하며 업무를 방해 해도 침묵으로 일관했다..쌍용자동차 강성노조가 77일간 씩이나 불법 파괴.시위로 수출물량이 제때 조달되지 못해 손실이 누적되고 해외 구매자들이 거래선을 바꾼다 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으니 수출로 겨우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는 경제 살릴 의지가 없다는 반증인 것이다.

 

 

3 정치

가 똥삼;;

군을 비하하고 나라를 발전시키신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악담하고 위인들이 업적을 독재자라는 말로 깍아내린다. 자신을 대똥 만들어 준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기 무죄판결난 12.12사건을 일사부재리 원칙을 어겨가며 소급적 용하여 전.노 두 대통령을 국가폭력배로 단죄하고 나라 지키는 군을 향해 발포한 폭도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판결하여 국민 혈세를 지급하는 등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말과 달리 역사를 자빠트리는 난동으로 배은망덕한 짓을 서슴치 않았으며,

 

총리였던 이회창이 대통령 후보가 되자 데모 동지인 利敵의 巨頭, 親日의 泰頭인 제갈대중을 당선시키기 위해 이인제를 선거지금까지 조달해주며 출마시켜 좌익을 청소하고 세상을 환히 밝힐 이회창을 낙선시켜 대한민국을 60년 후퇴시키는 반역을 저질렀다.그 후 1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고 반성하지 않고 라디오 방송에 나와 자랑삼아 짖어대는 추태를 부렸다. 대한민국의 퇴보와 침체의 원흉인 똥삼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遺臭萬年의 오명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 대중;;

달리 말이 필요 없을 정도다. 국민 혈세를 몰래 적의 괴수에게 송금하는 반역을 저질렀으며  교전수칙을 적에 유리하도록 작성하여 꽃다운 우리 장병들을 전사시킨 利敵의 泰頭며, 한일어업협정을 맺으며 독도를 사실상 우리 영토에서 제외시키는 반역을 저질렀고 이를 국회에서 토의조차 하지 않고 날치기 처리함으로써 71년 대통령 선거에 패한 후 일본에서 활동할 시 결성한 한민통 행적과 관련이 있음을 강하게 시사시킨 親日의 泰頭다.일왕이 죽자 일왕 빈소를 몰래 찾아가 조의를 표하는 장면이 잡혀 지금까지 그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역적이다.

 

방북 후  "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을 진다"는 등의 발언으로 적의 핵개발 의지를 숨겨주는 역적짓을 하였으며 연천 5땅굴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반과 SBS방송에 의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현장 확인도 하지 않은 자가 연천땅굴은 자연동굴이라는 말로 적의 기습침략 루트를 숨겨주었다 반역도의 면모를 여실히 증거한 것이다.

 

돌머리 동삼이 초청한 IMF를 극복한다며 국내 알토란 같은 기업들을 해외에 헐값으로 마구 팔아 넘기며 중간 수수료를 착복했다는 숱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 제일 현찰을 많이 가진 자라 하니 의혹만은 아님은 분명하며 뉴욕에 극장 골프장 등 당시 3,000억원어치의 부정축재를 했다는  미국 현지의 수하가 고발한 내역이 있다.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정치보다는 나라를 적화시키는 데 열심이었으며 광주 5.18의 실질적인 배후 인물이었다.

 

다,무현;;

'북괴에게만 잘하면 다른 것은 깽판쳐도 된다'며 대북 조공과 대북 노예 노릇에 충실했다. 남한만의 총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으로 제주 지역 빨치산 김달삼이 제주지역 12개 파출소를 급습 군.경.민간인을 처참하게 학살한 제주 4.3 사태를 진압한 군.경 토벌대를 국가폭력배라 규정하고 폭동을 일으킨 빨치산 등을 국가유공자로 진실을 뒤엎었다. 공직 선거법 위반 권력형 비리, 국정파탄 등을 이유로 건국 후 최초로 탄핵을 당했지만 촛불 세력과 책상물림의 법관들에 의해 살아나자 '나는 예수처럼 부활했다'는 망언을 재재거렸고 공산당이 허용될 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된다며 좌경화에 매진했었다.

프랑스 등 미국의 동맹국들을 찾아 다니며 미국의 뜻에 반대하도록 이간질하며 한미의 전통적인 유대관계를 붕괴시키려 광분했다. 북에 조공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향해 "북괴에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라며 국민을 능욕했고 북괴에 굴종했다.

 

라,이명박;;

대선 직전  "나는 보수"라는 말에 김용갑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도대체 이명박이 언제부터 보수였느냐"? 말할 정도로 보수와 거리가 멀었지만 선거에 임박하자 득표를 위해 '나는 보수'라 했다가 당선된 후 "보수가 밀어주어 대통령에 당선됐으니 좌파를 척결하라~!"는 요구에 "나는 보수가 아니라 개중도"라며 보수를 강력 부정하고 '우도 좌도 다 포용하는 중도노선'을 천명했지만 "이념상 중도란 있을 수 없는 것( 이회창)"이며  "중도는 좌익이다( 지만원)"이라는 비판에 함구중이다.

 

"중도란 爲民의 통치철학"이라며 그럴듯 하게 포장했지만 국민이 적의 총에 죽어도 물폭탄에 학살당해도, 어뢰에 의해 폭침당해도 국민을 죽게 한 적에 대해 응징 보복의 어떤 변도 없으며 심지어는 임진교에서 물놀이하다 학살당한 희생자들 합동장례일 국민 생명 보호 못한 죄스러움에 자숙하고 반성해야 하나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이 주는 왕만두 등을 먹으며 희희덕 거리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상을 당해 슬픔에 젖은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막되먹은 행동을 했다. 爲民이 아닌 것이다.

 

광우병과 관련한 MBC의 과장된 방송으로 인해 자발적인 시위가 일어났고 이를 이용한 불법 폭력시위가 수개월 동안  광화문 일대를 덮어 국정이 마비되었으나 불법 폭력시위대를 법과 원칙으로 제어 하지 않고 오히려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시위를 보았고 나도 '아침이슬'을 부른 전력이 있다며 불법 폭력 시위대에 고개를 숙여 사죄하는 이상야릇한 광경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국정을 마비시킨 불법 단체에 국민 혈세를 지급하며 불법을 장려하는 진풍경도 보여주었다. 미친 쇠고기보다 더 위험한 미친 나라를 만들고 이런 불법 폭력시위를 야기한 반역방송 MBC를 허기 취소하라는 국민의 지엄한 분부에는 눈감고 오히려 MBC를 찾아가 '발전을 빈다'며 허위 부당 北굽性 방송의 대명사인 MBC를 격려씩이나 했다.  

 

4, 대북관계

가 똥삼;;

신의주 공단에 현찰을 갖다 준 것이 대북 조공의 출발이라 한다.

김성주( 김일성이라 사기치는 놈)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 3.1절 기념사를 북괴의 입맛에 맞게 작성했다. 북의 공작금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이다. 대중이나 김정일을 욕하는척하지만 단 한번도 이들의 죄목을 구체적으로 밝혀 말하는 경우란 없다.철저한 이중플레이로 국민의 눈을 속여 온 것이다.

 

나 대중;;

북의 공작금을 십수년간 받아 먹은 약점이 잡혀 북에 혈세를 넘겨주었고.미국 내 북괴의 현찰 창구인 '열린공간'을 통해 북에 현찰을 바리바리 갖다 바쳤다. 적과 내통하여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 했던 역적이다.북괴 괴수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 "이제 전쟁은 없다"며 국민의 대북 경계심을 붕괴시켰다.

 

다,무현;;

반역도 대중과 크게 다르지 않다.대중은 국민 몰래 적에 처바쳤고 무현은 박근혜가 상정하여 통과시킨 남북협력기금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조공한 것뿐이다.적을 위해 적개심도 없앴고 한미연합사도 해체시킨 북의 딸랑이였다.

 

라.이명박;;

취임초 '북괴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남북회담은 없다','핵을 포기하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대북 지원이 가능하다'며 동맹 미국의 의중과 일치되는 발언을 했지만 2010년 2월 갑자기 조건 없이 북괴 괴수 김정일 살인마귀 잡놈을 만나 남북회담을 하겠다고 천명했다.남북회담을 하려면 6자회담에 나오게 한 후 하라는 동맹 미국의 말과 3.26 천안함 폭침으로 남북 만남 이슈가 잠시 주춤했지만 이명박의 아랫것들과 북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의 졸개가 북에서 비밀리에 만나 남북만남을 추진중이라 하였고 이 만남이 있은 후 천안함 폭침사건이 뇌리에서 잊혀지기도 전에 군량미 100톤이나 있는 개에게 또 군량미를 처바치며 북의 의도에 부합되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주적 김정일과 맞트위터를 한다니 말 다한 것이다.

 

'그랜드 바겐'으로 북에 처바치려다 제동이 걸렸는지 그랜드 바겐은 사라지고 이제는 통일세를 걷어 통일에 대비한다고 한다. 동서독이 통일비용이 3060조였고,남북한 통일비용이 최소 3500조가 필요하다고 하는 바 북괴 급변사태로 통일할 경우 소요될 예상치가 3500조라면 단순히 통일세를 걷어 충당하기는 무리고 똥삼 이후 북에 바친 돈이 10~15조에 경제가 휘청거리는데 3500조 통일자금을 마련하다가 자멸할 가능성이 높다. 통일 비용 마련하다 자멸하느니 그 돈으로 국내 경제를 활성화 시켜 우리부터 살고 보아야 하며 우리가 부강해지면 북괴는 핵이 수백발 있어도 대한민국에 흡수될 수 밖에 없다.

 

5 기타;;

남들 공부하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때 붉은 이념에 함몰 되어 국가관이나 사상관이 정립되지 못해 허황된 구호나 열심히 외쳐댄다.언뜻 들으면 무언가 굉장한 것처럼 들리지만 내용은 국가발전에 별 도움도 안 되는 헛소리가 대부분이다. 박정희는 '중단 없는 전진', '한 손엔 총 다른 손에 삽을 들고 싸우며 건설하자'를 18년 동안 주장하며 나라를 발전시켰는데 .국민이 구호의 뜻을 알게 되거나 반감을 가질까봐인지  매년 새로운 구호로 갈아치운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새벽이 오니 잘나가든 나라만 망치고  나라망친 죄스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해야 하나 여전히 잘났다고 재재거린다,.)

"북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진다","이제 전쟁은 없다"(핵 개발한 사실이 드러나니 '북핵은  우리 것이다..'라는 사기들을 쳤다. 북괴 보고 우리 핵이니 달라고 해봐라......미친 개소리다)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그래서 북괴가 꼼작 못할  무슨 조치를 단호하게  취했나?)

"전쟁보다 통일이다"( 국방력에 현저히 뒤지면서  평화로운 통일이  엿장수 엿가락 자르듯 척척 될까? 통일하는 것 처럼 쇼하면서 그 핑계로 북에 처바치려 한다는 게 여론이다. 웃기지 마라..) 

"녹색성장 , 공정사회"( 녹색성장? 왜 경제성장은 못하나? 녹색성장이 어떤 것인지 알기도 힘들다. 북괴가 국민을 죽여도 찍 소리 한마디도 못하는 게 공정한거냐? 우익의 조그만 위법엔 엄혹하게 판결하고 좌익은  솜방망이로 치는 게 공정? 골수좌익들만 청와대로 불러들이고 요직에 중용하는 게 공정인가? 우익은 중용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놈의 개중도?)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보랬다고 군 미필,운동꿘인 자들의 측근엔 거의 대부분이 붉으레 죽죽한 상것들이 포진해 있다 이러니 우익적인 정책은 언감생심이요 민족의 철천지 원쑤놈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에 절절 매며 아이들 일자리 만들 금쪽 같은 혈세를 퍼주기 급급한 것이다. 

똥삼 측근으로 임동원인가 하는 자가 있었고  대중에겐 그이름도 추접스러운 박지원  정똥영이, 빨 노에겐 국보법으로 처벌받은 적있는 한명숙,교육을 쑥밭만든 이해찬 그리고 유시민, 개중도 이명박 주위엔 인명진 김진홍,이죄오,김문수 등과 민청학련사건연루자인 김똥길, 이명박을 당선시켰다 설레발치고 이제는 비판하는 척하는 꼴값제,등이 있다. 한결 같이 주위에 정통보수 우익인 인사는 눈을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 청와대 회의에 참가시키는 자에 김문수(위장취업자 출신 군미필 운동권,)오세훈이 있으나 

김문수는 누구나 다 아는 자이고, 우파로 착각하기 쉬운 오 세훈은  빨갱이,빨치산 국가패륜범   등을 전문으로 변호해주는 민변 소속으로 서울시청 앞에 6.25 남침 전쟁 시 죽은 인민군 위령제와 유품 전시회를 허가해 주어 6,25 남침전쟁을 정당화 시키고 조국을 사수하다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짓밟는 행패를 부렸었다. 서울시장에 당선되자 즉시 '절망제작소장'인 박원순 변호사에 달려가 교육(?)을 받았으며 운동꿘인 최열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 보수 단체의 격렬한 반대를 불렀으나 끝내 나라사랑어버이 연함 등 보수단체의 주장을 거부했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재직하면서 광화문에  조경사업을 한다며 45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서울시민 혈세를 낭비한 것은 물론 '디자인서울'이란 구호로  포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자전거 도로를 뜯어내고 비싼 대리석으로 갈아 치웠으며  멀쩡한 간판을 이쁘게 바꾸라며 빚돈으로 어렵게 연명하는 영세상인들에 과중한 부담을 지워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입으로만 해치우고 눈에 보이는 것만 하며 능력자인 것처럼 생쇼하는 운동꿘 그리고 北굽性들의 겉만 번드르르한 전시행정의 전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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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한 바와 같이 군미필,또는 운동꿘 및 그 아류들은 핵과 재래식 무기 및 생화학 무기에서 월등히 앞선 북괴의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를 붕괴시키며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의 도발야욕을 부추긴다. 헌법 3조의 영토조항을 폐기하여 NLL을 북에 넘기려하며 경제를 살리기보다 경제 살릴 재원을 북에 넘겨 주적 빨갱이  김정일이 좋아할 짓을 한다.주적 빨갱이 김정일이 해외에 40억 달라를 비자금으로 숨겨두고 인민을 굶겨도 북에 쌀과 현찰 군수용 물품을 처비친다. 한 마디로 핵과 우라늄탄을 개발하여 동족인 대한민국 국민을 잘 죽여 달라고 두 손 부벼가며 청탁하는 것이다.

 

이명박을 위시하여 적화통일 방식인 6.15 연방제를 지지하고 국가보안법 참칭조항도 없애려 했던 박근혜처럼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한다.빨갱이 김정일이 바라는 대로 응하는 것이다.국가를 발전시킨 보수 우익을 경시하고 나라를 적화시키는 친북좌파를 선호하며 적인 빨갱이 김정일 개호로 잡놈을 동생( 대중) 친구(무현,명박)로 여기고 국민을 사살.학살하는 짐승만도 못한 놈에게 적대감이 없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건설 대통령은 독재자라 함부로 비난하며 기념비 조차 세워 주지 않지만 군사 파쇼 살인 세습 철권 개독재자인 민족의 영원한 원쑤 놈인 김정일 호로 종자에겐 살인.독재자라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두뇌 구조가 남다른 것이다.대중이나 무현의 부정부패엔 과거일이라며 두둔하지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관련된 것은 과거일이면서도 잘도 까발리고 비난한다.

국가를 발전시킬 뚜렷한 청사진이 없고 임기응변으로 처리한다.국민이 본받을 인격이나 인성을 갖추지 못한 탓에 사회가 어지럽고 전통미풍양속이 붕괴되고 도덕이 타락하고 양심마비의 막된 사회가 돼도 이런 간단한 것조차 바로 잡지 못한다.북괴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국가사회의 법질서나 전통 미풍양속에는 관심 조차 없는 것이다

 

친북좌파들을 중용하고 군대를 안 가려고 손가락을 자른 자도 신검을 11년간 씩이나 피해 다니며 국민의 기본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어도 내편이기만 하면 중용하고 두둔하는 黨同伐異 정치에는 능수능란하다.연평도를 집중 공격한 북괴의 도발에서 보듯 적의 공격에 분초를 다투어 응전하여 적의 도발을 응징해야 하나 무려 16분 씩이나 시간을 허비하며 적의 도발에 대한민국 영토가 유린되어도 별 분노를 느끼지 못한다.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었으면 북진내지 적진지를 아작 냈을 일을 우유부단하게 눈치나 보며 절절 매고 지하 벙커에나 들어갈 궁리부터 한다.

한마디로 영토수호 의지와 국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인 자들이다. 이런 불법 부당 무원칙한 정치로 국가가 쇠퇴하고 좌경화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폐해이다.

자질부족 함량미달인 군 미필 운동꿘의 능력과 자질로는 대한민국을 살리지 못한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매우 추천합니다!! 명문의 글 감질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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