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굿판 벌리면 그 족가튼 귀신이 물러 가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미워하는 이유가 있겠지만,역지사지로 당사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본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리더가 될 것인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무작정 보수 우파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결국 매일 피터지게 빨갱이들의 촟불과
싸워야 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은 불문가지입니다.제가 저 아래에 올린 글"을 읽으시고 댓글
달았다가 지웠더군요~~저두 아직 박근혜에 대한 신뢰는 없습니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14-07-04 14:48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야 합니다.
옛 중공(중국 공산당)과 월맹(월남 공산당)이 동족인 국민당과 월남을 상대로 피 터지게 투쟁, 승리하여 중국과 월남을 공산주의 국가로 통일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중국과 월남처럼 북괴에 의해 적화 통일 당하지 않을려면 좌빨을 상대로 피터지게 싸워 승리를 하여야지, 중도, 화합, 통합 민주, 민족 등등 듣기 좋은 미사여구만 뇌까리다가 북괴에 잡아 먹힙니다(좌빨은 끊임없이 자유 대한민국을 북괴에 바치지 못해 안달이 나 있는데 피터지게 싸우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것은 불문가지 아닙니까).
이명박의 화합과 상생의 중도를 표방하다가 좌빨의 광우병 분란 한 방에 K.O 패 당하고 정권 내내 질 질 끌려다니다 끝난 것이 엊그제 일입니다.
냉엄한 국제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중동 지역이 살아있는 교훈입니다.
이스라엘이 거대한 이슬람 세력에 포위당하면서도 굳건히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슬람 국가와 피터지게 대항하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보복을 하니 거대한 이슬람 국가도 이스라엘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적화된 후 그 때 한탄을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항상 유비무환으로 피터지게 대항을 하여야 살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