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팽창과 저항하는 日本,그리고 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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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O21C 작성일14-07-05 00:11 조회2,0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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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이 끝난 지 수십년만에 동북아의 정세가 묘하게 돌아가는 느낌이다.
향상된 경제력으로 동아시아의 패자를 노리고 거시적으로는 하와이를 기점으로 서태평양을 손아귀에 쥐겠다는 거대한 목표를 세워두고 있는 중국.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동남아의 월남이나 필리핀,인도네시아,브루나이등과 분쟁이 있던 여러군도를 힘으로 제압하고 일본과는 센카쿠열도로 마찰을 빚으며 공세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상 중국은 못보고 일본만 볼 줄아는 우리의 언론은 아베의 일본정부가 군국주의를 목표로 개헌을 한다식으로 뜬구름잡기로 떠드는데,사실은 중국의 센카쿠열도에서의 도발등으로 보듯 중국의 힘을 바탕으로 하는 거만이 그원인이다.
일본으로서는 독도도 그렇지만 센카쿠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신들의 영토이고 여기에 더해 오키나와까지 넘보고 있는 중국을 지금의 평화헌법으로는 제어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공격이든,수비든 군대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개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필요성이 더해 져 개헌이 가능하게 된 셈인데 중국을 잠재적인 제1의 적국으로 보는 미국으로서는 단순히 지갑의 역활을 넘어 더 큰 일본의 기여를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눈에 보이게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깡패짓을 하고 있는것이 보이는데 앞으로의 그들의 거시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중국의 고위정부관리가 어떠한 일이 있어 중국을 탈출하면서 손에 쥐고 나온 여러문서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좀 터무니없어 보일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인데 서두에서 이야기했듯이 목표가 하와이를 기점으로 西태평양을 제패해 미국과 태평양을 양분하겠다는 것이다.
단계적으로 센카쿠열도,오키나와등은 물론이고 南北朝鮮을 朝鮮省으로 만들고 일본까지 병합한다는 시나리오다.
여기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은 다문화정책으로 많은 중국인을 조선과 일본에 이주시켜 정착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유사의 때에 폭동을 일으킨다든지 안에서 호응을 한다든지의 역활을 하는 것이다.
한국이 다문화정책을 해서는 안돼는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계획들은 주로 일본에서 소개되는데 중국의 반체제인사가 일본으로 많이 건너가기 때문이고 방송에 출연한다든 지,책으로 폭로를 한다든 지의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일본인들은 중국의 야심을 어느정도는 알 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준비를 그들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머저리언론에서는 그저 일본의 과거 향수에 의한 군국주의부활쯤으로 보도하고 있고 무지한 사람들은 구제불능?의 쪽발이놈들을 욕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의 현실이다.
한국으로서는 이미 중국과는 아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이상,그들을 굳이 멀리 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그들을 대해야 하는 지, 기본적으로 알 고 있어야 하는데 최근의 친중노선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국과의 관계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라는 것.
100년전의 주종관계를 맺고 싶지않다면 중국과의 친교는 적당히 해야 하며,한국의 역량으로 중국을 이용해 먹겠다는 것은 착각에 가깝지 않을까?
일본이라는 존재는 작은적이며,어느정도 경계에서 끝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중국은 우리의 진짜 적이며 언제 먹힐 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일본의 일개정치인의 발언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우리의 언론은 중국어민의 서해앞바다에서의 노략질에는 침묵하고 있는데,신사적인 일본에게는 실력도 변변찮은 주제에 큰소리치고 깡패같은 중국에게는 어버버거리며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비굴한 근성으로 이이상 중국과 가까워져서 어떻게 그들과 상대해 갈 것인지..걱정이 앞선다.
향상된 경제력으로 동아시아의 패자를 노리고 거시적으로는 하와이를 기점으로 서태평양을 손아귀에 쥐겠다는 거대한 목표를 세워두고 있는 중국.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동남아의 월남이나 필리핀,인도네시아,브루나이등과 분쟁이 있던 여러군도를 힘으로 제압하고 일본과는 센카쿠열도로 마찰을 빚으며 공세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상 중국은 못보고 일본만 볼 줄아는 우리의 언론은 아베의 일본정부가 군국주의를 목표로 개헌을 한다식으로 뜬구름잡기로 떠드는데,사실은 중국의 센카쿠열도에서의 도발등으로 보듯 중국의 힘을 바탕으로 하는 거만이 그원인이다.
일본으로서는 독도도 그렇지만 센카쿠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신들의 영토이고 여기에 더해 오키나와까지 넘보고 있는 중국을 지금의 평화헌법으로는 제어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공격이든,수비든 군대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개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필요성이 더해 져 개헌이 가능하게 된 셈인데 중국을 잠재적인 제1의 적국으로 보는 미국으로서는 단순히 지갑의 역활을 넘어 더 큰 일본의 기여를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눈에 보이게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깡패짓을 하고 있는것이 보이는데 앞으로의 그들의 거시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중국의 고위정부관리가 어떠한 일이 있어 중국을 탈출하면서 손에 쥐고 나온 여러문서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좀 터무니없어 보일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인데 서두에서 이야기했듯이 목표가 하와이를 기점으로 西태평양을 제패해 미국과 태평양을 양분하겠다는 것이다.
단계적으로 센카쿠열도,오키나와등은 물론이고 南北朝鮮을 朝鮮省으로 만들고 일본까지 병합한다는 시나리오다.
여기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은 다문화정책으로 많은 중국인을 조선과 일본에 이주시켜 정착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유사의 때에 폭동을 일으킨다든지 안에서 호응을 한다든지의 역활을 하는 것이다.
한국이 다문화정책을 해서는 안돼는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계획들은 주로 일본에서 소개되는데 중국의 반체제인사가 일본으로 많이 건너가기 때문이고 방송에 출연한다든 지,책으로 폭로를 한다든 지의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일본인들은 중국의 야심을 어느정도는 알 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준비를 그들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머저리언론에서는 그저 일본의 과거 향수에 의한 군국주의부활쯤으로 보도하고 있고 무지한 사람들은 구제불능?의 쪽발이놈들을 욕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의 현실이다.
한국으로서는 이미 중국과는 아주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이상,그들을 굳이 멀리 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그들을 대해야 하는 지, 기본적으로 알 고 있어야 하는데 최근의 친중노선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국과의 관계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라는 것.
100년전의 주종관계를 맺고 싶지않다면 중국과의 친교는 적당히 해야 하며,한국의 역량으로 중국을 이용해 먹겠다는 것은 착각에 가깝지 않을까?
일본이라는 존재는 작은적이며,어느정도 경계에서 끝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중국은 우리의 진짜 적이며 언제 먹힐 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일본의 일개정치인의 발언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우리의 언론은 중국어민의 서해앞바다에서의 노략질에는 침묵하고 있는데,신사적인 일본에게는 실력도 변변찮은 주제에 큰소리치고 깡패같은 중국에게는 어버버거리며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비굴한 근성으로 이이상 중국과 가까워져서 어떻게 그들과 상대해 갈 것인지..걱정이 앞선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NEO21C 님 조목조목 탁견卓見에 공감성원 합니다.
"~~중국과의 관계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라는 것."
" 일본이라는 존재는 작은적이며,어느정도 경계에서 끝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중국은
우리의 진짜 적이며 언제 먹힐 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일본의 일개정치인의 발언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우리의 언론은 중국어민의 서해앞바다에서의
노략질에는 침묵하고 있는데,신사적인 일본에게는 실력도 변변찮은 주제에 큰소리치고 깡패같은
중국에게는 어버버거리며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비굴한 근성으로 이이상 중국과 가까워져서
어떻게 그들과 상대해 갈 것인지..걱정이 앞선다."
한구절 한구절이 모두 주옥珠玉이며 훌륭한 경구警句입니다.
대통령도 바보언론도 애국심은 고사하고 국가관 자체가 희미한 나리놈 들에게 아침마다
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