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을 연상시키는 중국의 야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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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05 10:05 조회1,72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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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연상시키는 중국의 야만성
과거에는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세계 어느 나라나 야만 했다.
힘자랑하고, 빼앗고, 약한 나라 두들겨 패고...
어떻게 보면 일면 짐승을 닮은 사람의 속성상 그게 정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의 야만성은 선진국들과는 달리 과거와 변함없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미래라고해서 중국의 야만성이 달라지겠는가?
그 중국을 경계로 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몹시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사진-서해에 불법 침투한 중국어선 군단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우리나라 언론은 하나같이 병신인게 이미 지나간 일본에 대해선 못 잡아 먹어 안달이고 중공에 대해선 너무나 관대합니다. 물건 못 팔아먹을까봐여서일까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그 거대한 야만의 정점에 있는자 누구인가 까발리지 않아도 다 안다.
단지 바보언론에게만 안보일 뿐이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박통과 좌빨 : 일본의 위안부 사죄 문제를 두고 두고 울거먹으며 반일 감정 활용,고취.
그러나 6.25 전쟁에 중공군이 개입하여 수많은 동족을 살상하고, 통일을 방해한 중국에 대하여는 꿀먹은 벙어리 마냥 사과하라는 말 한마디 못하는 못 난 족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