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병...
정상배에게 돈을 뜯기다 못한 정주영은 그 돈으로 차라리 정치를 하자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당을 만들고 대선에 나왔다가 앵샘에게 깨지고 엄청 혼이 나지요.

앵샘이 5년동안 한 짓을 보고... 다음에 대쥐가 대통이 되는 것을 보자 퍼뜩 깨닫습니다.
"아 항~~~ 이젠 김정일이에게 눈도장을 찍어두지 않으면 대통  못해먹네..."
그래서 소 1,000마리를 북괴에 바치고... 금강산 관광도 시작합니다.
아들이라도 대통 함 하게 할라꼬...

대통의 꿈을 키우며 같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있으니... 박근혜.
대쥐를 만나보니 그 깨달음은 100% 진성.

정주영은 바칠 소라도 있었지만 나는 그것도 없으니 직접 부딪쳐보자.
대쥐를 다리놓아 북으로 날라간 그는 정일이를 만나서 우짜 구워 삶았는지...
구워 삶켜졌는지는 나는 모름...

그후 누구의 탈을 쓰고 아버지 후광을 써 먹었는지도 아리까리...
이상 나의 소설임다, ㅎㅎㅎ

무섭습니다.
살이 떨립니다.
꿈에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그가 박정희의 딸이 맞습니까?

유전자 검사를 해 보면 아는데
박정희의 DNA를 어디서 구할까요?

아시는 분?

하하하하~미운 놈은 발뒷굽치도 밉다고 하더니 박근혜가 딱 그 꼴이 되었습니다.
우파 국민들은 돌아서서 욕질을 하고 죽일 듯 해도 정말 배신하지 않을 거라 믿는 모양입니다.
언제나 자기 편인 우파 국민들은 괄세하므로 거대 빨갱이 집단의 무장해제를 기도한다고 역지사지
로 한번 살펴 보면 어떨까'싶습니다만.....오즉하면 꿈이길 바라는 마음이라서~~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14-07-04 12:43

좌빨을 무장해제 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무장해제 당합니다.
무슨 일이던 어려울수록 원칙대로 나가는게 정석입니다.
공산당과 좌빨은 강공으로 깨부수는게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