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도서관에 전화 요망 - 한겨레 철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4-07-03 22:44 조회2,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교사이신 친척분이 대학원공부 때문에 방학때마다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공부하시는데, 올 겨울에 도서관 1층에 한겨레, 동아일보, 충청신문(?), 일간스포츠 등만 있고, 다른 신문은 없어서, 조선일보도 비치해달라고 하셨답니다. 1층에는 경향신문이 전자신문 형태로 볼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최근에 교원대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도서관 1층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한겨레가 그대로 있었다고 하네요.
교사들을 양성하는 대학교에, 좌익신문 한겨레가 비치되어 있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전교조 성향의 교사들이 생기는 것은 각급 사범대학교, 교육대학교의 도서관에 한겨레가 비치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따끔한 충고의 전화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금성출판사의 "한국사" 교과서 문제 기억하시죠? 김한종 교수가 2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랍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1985년도에 세운 국립대학교라는데, 그때는 전교조가 없었을 텐데. 서울대출신 교수들과 도서관측의 무관심으로 예비교사들이 한겨레를 읽으므로 좌익으로 변해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서관장 043-230-3280
학술정보과장 043-230-3281
최근에 교원대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도서관 1층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한겨레가 그대로 있었다고 하네요.
교사들을 양성하는 대학교에, 좌익신문 한겨레가 비치되어 있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전교조 성향의 교사들이 생기는 것은 각급 사범대학교, 교육대학교의 도서관에 한겨레가 비치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따끔한 충고의 전화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금성출판사의 "한국사" 교과서 문제 기억하시죠? 김한종 교수가 2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랍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1985년도에 세운 국립대학교라는데, 그때는 전교조가 없었을 텐데. 서울대출신 교수들과 도서관측의 무관심으로 예비교사들이 한겨레를 읽으므로 좌익으로 변해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서관장 043-230-3280
학술정보과장 043-230-328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