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는 길에 꽃가루를 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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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1-19 17:28 조회1,9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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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는 길에 꽃가루를 뿌려주자!
민주당은 북조선 노동당 분국
민주당이 남한의 노동당이라는 사실은 깨우치지 못한 사람 있을까? 민주당의 당명을 왜 하필 김일성 어록을 따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정했는지, 민주당의 완장질을 구경하고 나서야 조금은 이해가 갈 것이다. 지금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패악질이 바로 북조선 노동당의 패악질과 100% 닮았다. 민주당이 북조선 노동당의 남조선 분국이라는 인식이 널리널리 인식되고 세계 주요국가들에 알려지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생존시키기 위한 길이다. 토요일에는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일요일에는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 한다. 대통령을 구둣발로 짓이기는 행위다.
이재명이 개척하는 길은 윤대통령을 위한 꽃길
여기에 하나 더 보탤 것이다. 명태균 파일로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인격살인극을 한바탕 벌인 후 김건희 여사도 감옥에 밀어넣을 것이다. 여기까지 가야 비로소 민주당은 축배를 들 것이다. 여기까지를 지켜봐야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비로소 민주당의 정체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저들의 길에 우리는 꽃가루를 뿌려줄 필요가 있다. 이재명이 개척하는 길이 바로 윤대통령을 위해 마련하는 꽃길이기 때문이다.
우익 말살 공작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압받는 모습을 보고 깨어난 국민들이 윤석열 편에 섰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하고, 국힘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상회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더 상승할 것이다. 이를 그냥 두고 볼 남조선 노동당이 아니다. 보수세력을 모략할 필요가 있다. 나는 1월 19일, 새벽에 서울서부지법 판사실을 찾아가서 문을 부수는 어깨들의 모습을 접했다. 모 방송사가 뒤를 바짝 따라다니면서 촬영했다는 내레이션이 있다. 문을 부수기 위해 걸어가는 장정은 모습은 일반 시민의 모습이라기보다 조폭의 몸놀림이다. 그 어깨들을 바짝 따라다니면서 단독 촬영한 모 방송사 기자와 해머용 흉기를 보란 듯이 들고 조폭처럼 팔과 어깨를 휘젓고 다닌 어깨들이 어쩌면 한편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어깨들은 폭력을 전문으로 하는 조폭 같은 어깨들이지 일반 우익시민이 아니라는 것이 내가 그 영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김대중은 빨갱이다. 1980년에 경향신문이 보도한 김대종은 자기 집에다 작은 폭발물을 설치해놓운 다음 폭발시켜놓고, 그것을 박정희의 소행이라고 모략한 적이 있고, 강원도에서 출마했을 때 자기편에 상대방 완장을 차게 하고 고무신을 돌리는 사진을 찍어 상대방을 모략한 사실이 있다.
이번 서부지법에서 촬영 기자를 달고 다니면서 판사실 문을 부순 어깨들은 일반시민이 아니라 빨갱이 세력이 우익을 죽이기 위해 모략공작에 동원한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민주당은 여론이 보수진영으로 옮겨가는 것을 결코 좌시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xQBQ89e_oU
20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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