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전라도가 키우는 양아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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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1-23 21:11 조회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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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전라도가 키우는 양아치 집단
고려 태조 왕건의 훈요10조
지금의 대한민국은 완전 전라도가 장악하고 국민들은 전라인들의 종이 되었다. 국가가 마치 전라도 가문의 소유물이고, 국민이 전라인들의 노예가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전라인들의 행동거지들을 보면 이는 인간이 아니라 수치감이 실종돼 있는 사나운 짐승새끼들이다. 그래서 새삼 태조 왕건의 훈요 제8조를 떠올리게 된다. 서기943년, 고려 대조 왕건이 왕자들을 위해 훈요 10조를 유훈으로 남겼다. “짐이 왕손들의 통치를 위해 [훈요]를 지어 후대에 전하노니 아침에 펼쳐서 저녁까지 두루 보아 길이 귀감으로 삼기를 바라노라.“
훈요8조, 전라인을 등용말라
차현(=차령) 남쪽으로부터 공주강(=금강) 외곽은 산과 땅이 나란하게 뻗어내려 등을 거꾸로 하고 있는 모양이어서 인심 역시 그러하다. 이곳에 포함되는 주군(州郡) 사람들이 조정에 들어와 종친이나 외척과 혼인하여 국정을 잡게 되면 국가 변란을 일으킬 수도 있고, 통합당한 원한으로 임금을 시해하려는 난(亂)을 일으키기도 할 것이다. 또 과거 관청에 예속된 노비와 진(津)과 역(驛)의 잡척들이 권세가들에 아부해 신분을 바꾸거나 요역을 면제받기도 할 것이며, 종실이나 궁원(宮院)에 빌붙어 간교한 말로 권세를 농락하고 정사를 문란케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양민(良民)이라 하더라도 관직에 올려 일을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는 귀족국가 광주공화국
전라도가 지금의 세도계급으로 올라선 것은 순전히 [5.18사기]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5.18은 서울사람, 강원도 사람 모두가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기려야 할 거룩한 민주화운동이고, 모든 국민은 민주화 유공자들에 감사함을 표하고, 세금을 바쳐야 하며, 전국의 좋은 일자리는 먼저 5.18유공자들의 자손들에 양보해야 하고, 5.18유공자들이 양자 장사를 하여 돈을 벌고 그 양자들이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고, 1992년에 태어난 광주인도 5.18유공자 되고, 1980년에 광주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념이 붉으면 5.18유공자가 되는 것에 대해, 그 내막 알려고 하지도 말고 순종하라고 한다. 유공자는 광주시장이 선발하니 대통령은 관여하지 말라고 한다.
잠꼬대 하는 국힘당 여름 강아지들
이런 사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국힘당은 대표부터 광주에 가서 엎드려 절하지 못해 환장한다. 5.18을 숭상한다고 무리지어 광주로 몰려가는 한심한 국힘당 무리들, 한여름 땅바닥에 배 깔고 엎드려 꼬무락거리며 잠꼬대 하는 강아지 새끼들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저질 저급한 인간들이 국힘당에 웅크리고 있는 한, 미래는 없다.
2025.11.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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