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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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18 23:44 조회6,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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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신변잡기가 답이다
황교안의 두뇌는 두뇌가 아니다. 사시망신, 검사망신, 공안검사망신, 법무장관망신, 총리망신, 그를 기용한 박근혜망신, 신혜식망신, 그로 인해 망신 당한 직종, 직위, 인간들이 매우 많다. 병신 병신해도 이런 병신이 어디에 또 있을까? 그가 7월 17일, 한국당 최고위원, 중진들을 배경그림으로 모아 놓고 했다는 말이 참으로 가관이다. 한마디로 지옥에 보내고 싶은 분노를 자아내는 병신언어들이었다. 내가 그에게 던지는 첫말은 “병신 잡놈, 나가 뒤져라, 한국당 모두가 병신놈들이다”
7월 17일, 제헌절,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황교안이가 문재인의 충신노릇 했다고. 얼굴은 기생이고, 일생은 신변잡기 일생이니 머리에 들어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황교안이라는 잡놈이 한국당 중진들, 최고위원들을 졸개로 거느리고 뱉은 동물적 표현을 소개한다. 분노 없이는, 욕설 없이는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일 것이다.
조선일보의 표현: “정부에 힘 실어준 황교안...日 부당 요구에 당당히 맞서야" "日정부 행태 도저히 용납 못해...보복 조치 당장 철회해야"
조선일보 기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외교로 풀어야 할 일을 무역전쟁으로 몰아가는 일본정부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우리나라도 피해를 보지만, 글로벌 경제는 물론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미·일 공조가 흔들리면 동북아시아 정세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경제 보복을 지금이라도 즉각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다"면서도 "우선은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맞서되 기업과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외교적 해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0637.html
결 론
1. 황교안은 머리에 저장한 내공이 전혀 없는 깡통이다.
2. 이런 자를 당 대표로 모시는 한국당 의원들 모두가 병신들처럼 보인다.
3. 황교안은 위장 빨갱이다.
4. 황교안은 암흑가 세력이 내세운 로봇일 것이다.
5. 나가서 톱으로 음악을 켜는 쟁이노릇이나 하고 5가지 악기나 다루면서 전도사나 하라.
6. 한국당과 국민은 결정적인 순간에 문재인 편드는 간첩 같은 인간에게 코뚜레를 해야 할 것이다.
2019.7.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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